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모나미 주가 +25% 왜? 모나미는 애국주? 문구류의 절대 강자 일본. 노 재팬 = 한국 문구류 상승? 국내 옷 브랜드 = 애국주. 일본 강세 품목 : 패스트 패션 유니클로. 일본 기저귀 강국? 한국 기저귀 업체 = 애국주.

디즈니에서 무슨 일이? 항상 최우량주였음. 9년 전 주가로 돌아가버린 디즈니. 디즈니 영업이익 추이. 코로나 이후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지난 4분기 어닝 쇼크. 스트리밍 부분 영업손실 추이. 증가세도 주춤한 구독자 수. 2017년 최전성기를 달리던 디즈니. 밥 아이거. 픽사, 마블, 루카스 필름(스타워즈), 21세기 폭스 인수. 콘텐츠의 제왕. 넷플릭스에 제공해서 수수료만 2억 달러 이상. 현 디즈니 제국의 설계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발표. 디즈니 역사상 가장 위험한 베팅 시작. 디즈니 플러스는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테마파크를 짓는 것과 같다! 큰 투자 이후 수익이 발생한다! 그리고 은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운영한다면 혁신은 있을 수 없다! CEO 차이펙에 위임. 예..

> 돈 버는 법? 글쓰기 책 읽기를 해라? 진짜 본질적인 이야기가 있음. 역행자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음. 역행자 = 유전자와 본성을 거슬러 자유를 얻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역행자가 될 필요는 없음. 욕심이 있고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들은 역행자가 되어야 함. 야생에서 여우를 만나면? 공격하거나 피할 것임. (사냥감이거나 포식자로 보기 때문임) 길 고양이들은 도망가버림(유전자적으로 피해라!) 그래야 살아남기 때문임. 반려묘들은 왜 친화적일까요? 반려 여우로 만들려면? 수컷여우 10마리, 암컷여우 10마리로 실험을 하는 것임. 그중 인간에게 접근하는 수컷, 암컷을 골라서 교배를 시킴. 또 인간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여우만 교배를 시킴. 이렇게 반복하면 반려 여우가 탄생함. 인간도..

아베 전 일본 총리 유세중 총격 사망. 아베 신조. 전후 일본 최연소 총리. 역대 최장기간 집권 총리. 암살당한 7번째 총리. 2022년 7월, 선거 가두 연설. 암살범 2발의 총 격발. 치명상을 입은 신조,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 41세 전 자위대원, 테츠야. 왜 전직 총리를 왜 쏘았을까? 인생 허망하고 덧없음. 한국과 더불어 세계에서 총기에서 안전한 나라 중 하나.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의 안위에 관한 걱정. 관동 대지진 후 방화, 폭탄 테러, 강도 짓을 하고 있다는 유언비어.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 결국 수많은 조선인들이 희생. 암살이 무려 7번. 대부분이 군국주의. 1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사라예보의 총성' 1914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대공 부부가 총격으로 사망. 1..

2022년 현재 다시 시작된 냉전과 군비 경쟁. 러시아 - 우크라이나 침공. 나토 - 전투준비병력 30만 명으로 증강. 독일 - 재무장 선언 미국 - 유럽에 배치하는 미군 병력 크게 늘림. 중국 - 대만 무력으로 침공 가능. 일본 -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헌법 개정 추진. 2022년 독일 재무장 선언. 러시아의 전쟁이 독일을 자극함. 독일이 무장 할 때마다 세계는 요동쳤었음. 미국 독일, 일본 군사대국화 지지 선언. 적이 생겼으니(러시아+중국) 글로벌 재무장 기조. 누리호 성공? 국방 기술로 가능.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 초도 비행 예정. 단군 이래 최대 무기 개발 사업. 전체 부품 국산화비율 65%. 훈련체계 90% 이상 목표. 아베 총리 암살범이 일본인이 아니었다면? 세계 GDP 3위 국가의 본격적..

재무가 좋고 실적이 좋으면 무조건 주식이 올라간다? 주식은 선반영이라는 영역을 무시하면 안됨. 재무가 좋고 저평가되어있고 가치가 있는 것조차 다 선반영이 되었다 봐야함. 좋은 뉴스나 정보나 실적이나 속삭인다면 뒤통수치려고 그런 것임. 차라리 파동을 공부하고 차트를 공부하는 것이 '기준' 잡기가 편할 것임. 재무, 성장성, 전망, 실적까지 좋았는데도 주가가 미친듯이 빠지는 것을 많이 봄. 가치주, 저평가 주식은 기준을 무디게 만들어버림. 항상 주식은 '선반영'임.

세상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모든 자산을 다 팔고 빨리 써야 함. 그게 합리적인 선택. 부자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과정임. 부자를 선택하면 부자가 되는 경로에 방해가 되는 것을 다 버려야 함. 그 과정에 고통이 있음. 포기하는 고통. 소비, 여가, 관계, 워라밸. 그런 것도 하면서? 견고하고 규모 있는 시드머니를 만들 때까지 노동 소득으로 거기까지 가야 함.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꺼냈음. ('정부는 급하다!') 1.선거, 2. 경기 침체(인위적인 붐업이 필요) 쥐고 있는 카드를 다 쓰고 있고 다 쓰면 카드를 새로 만들 것임. 제일 중요한 것은 '의도'임.

300달러를 가지고 6개월 동안 리치먼드 버지니아에서 수백만 달러의 사업을 세움. 건설 사업. 정부를 위해 '디자인'과 '건설' 작업을 하고 있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가슴속에만 묻어둬야 함. 알리지 말고 왜냐하면 시샘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임. 세상의 모든 책을 읽을 수 있겠지만 실행이 가장 중요함. 작은 것부터 해야 함. 누군가의 기대치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함. 부동산과 건물을 구매하여 리노베이션 해서 가치를 높임. 대학교를 다녀본 적 없고 유튜브에서 배움. 네트워크가 순자산이라는 말은 맞음. 부동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음. (투자자들로부터 모금) '좋은 거래'와 '가치'를 찾아야함.

매출 = 가격 X 노출수 X 전환율. '노출수'? 틱톡이라는 플랫폼 활용. 알고리즘으로 떡상한 작은 틱톡커를 찾아 비용을 줄일 수 있음. 그런데 막상 비싸서 고정비를 주면서 크리에이터를 고용. 매일 올리면서 영상 하나가 조회수가 터지면? 그 방법을 씀. 노출수가 높아야지 전환율도 높아질 수 있음. '상품 본질'이 강하면 창의성보다는 '노출수'가 중요함. 가격을 인상하면서 테스트를 시도해 봄. 가격이 올리는데 더 많이 지불한다? 가격이 높은 초콜릿에 가치를 부여함. (럭셔리 초콜릿) '전환율'을 위한 원투펀치. 원펀치를 최대한 바이럴을 시키는 것임.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댓글에 답하는 영상을 올림. (리타게팅, 투펀치) 그런데 크리에이터를 너무 고용해서 비용이 많이 나간다?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