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위 너 하고 루저는 마인드가 너무 다름. 극명하게 걸리는 것은 '자신에게 솔직했냐'의 차이. 자기 자신한테 진실해야 함. 자꾸 거짓말하고 빈도수와 절대적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자신을 싫어하게 됨. '자존감'은 자신을 좋아하는 말임.

사람들이 언제 독해지냐? 간절히 원한 것을 무시당했을 때. 최고의 희열은 할 수 없다고 한 사람에게 '성공'으로 보여주는 것. 나는 이렇게 당찬 사람이었노라.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 '그래 나는 안 되겠지?'라며 그 사람 평가대로 살면 안 됨. 거기까지 불가능해!라고 하는 순간 하지 못함.

ㅇ AM(Asset Management). 애셋 매니지먼트. 펀드, 자산운용사, 디벨로퍼, 리츠 등(간접 투자). 투자 상품을 만들어서 위탁 관리를 줌. '투자' 팀과 '관리' 팀. ㅇ PM(Property Management). 그것을 관리하는 업무(자산 관리). 위탁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을 해야함. 실제로 자산 관리하는 'PM'팀. '임대'팀.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리서치' 팀. (물리적 자산 실사) ㅇ LM(Leasing Management). 임대. ㅇ FM(Facility Management). 시설 운영. 위로 갈수록 '사람'이 적음. 부동산 자산관리는 'PM'과 'LM'이 기본임.

20대 때는 안 쉬는 것. 30대 때는 한달에 1번 쉬는 것. 40대 때는 한달에 2번 쉬는 것. 운이 좋아서 성공? 반복되는 운은 실력임.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 됨. 시도를 해봤냐 안해봤냐가 중요함. 시도를 하다보면 1개가 걸림.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여기서 차이가 남. 변화를 줄 생각을 해야함. 핑계되면 안됨. 운다고 해결되면 나도 매울 울 것임.

과정이 안 중요해. 중요한 것은 결과 뿐이야. 잔인한 게 아니야. 인간 세상의 모든 일들이 다 그래. 냉정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워라밸. 워라밸 중요한데 일과 인생의 밸런스. 그런데 워라밸이라는 말을 할 때는 꼭 더 놀고 싶을 때 함. 내가 놀고 싶을 때의 '핑계'일 뿐임.

여러분들은 항상 매일같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이 겹치는데 만약에 그 일들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먼저하면? 나중에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밖에 없음. 그런데 해야되는 일을 먼저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

성공했다는 40대들을 조사를 한 적이 있음.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성공했을까? 특징은? 20~30대가 대부분 어떤 한 가지 일을 40대까지 해서 40대에 성공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전혀 상관도 없는 일들을 많이 했음. 그 순간에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일에 뛰어든 것임.

소음이 없고 걸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 (1~2인 가구 위주) 가로등 설치, 버스 정류장 최소 걸어서 5~10분 거리. '연식' 신축 건물은 피해라? 땅 자체가 엄청 비싼 상태에서 건축을 하다보니까 매매 가격 자체가 높다? (월세 거품) '구조' 원룸, 투룸, 쓰리룸. 중문이 있는 구조. 주방과 방이 오픈되어있는지 분리되어있는지. 발코니가 있는 구조. 좁은 대지면적은 가진 건물은 피해야함. (80평 전후) 아니면 구축을 사서 내부 올수리도 방법. '수익률(최소 5~10%)' 공급이 많아지고 금리가 올라가면? 건물 가격 자체가 급매로 나올 수도 있음. '마인드' 근면성실함 + 알파. 수리할 수 있는 능력. (주인이 직접 관리하면 좋음)

돈에 이름표가 안 붙어있으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됨. 연봉 한 1억을 찍으면 한 달에 700 다 쓰면? 30~40억 건물주처럼 살 수 있음. 30~40억짜리 강남에 건물 있으면 월세 얼마 나올까요? 1억. 그런데 일이 영원할까요? 은퇴함. 자기 인생을 갈아 넣은 돈이랑 포르셰랑 바꿔버림. 그럼 '자산'부터 사야 함.

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 ※ 심각한 미분양(PF 대출) 12월 28일 채권 만기가 돌아옴. 빨간딱지가 붙고 있는 상태. 14일 이내에 회의하겠다!(채권 행사 유예) 1월 11일까지 유예. 다음 주에 75% 동의를 해야 빚을 나중에 받을 수 있음. 기업개선계획을 작성함. - 사업장 처리방안. - 채무조정. - 유동성 조달 방안 등 ex) SBS를 어떻게 할 것인가? 아직 생각 없다! 경영 정상화 방안 설명회. TY홀딩스. 골프장, 인더스트리, SBS, 태영건설 등. 태영인더스트리를 팔고 나서 홀딩스로 돈을 넣었음. (태영건설 자르기?) '태영 건설과' 관련된 입주민(소시민), 중소기업(실업자), 건설사, 은행, 증권사로 '정부 지원'은 반드시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사재 출연은 X) 터지면 '돈맥 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