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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14

[주식단테] 주식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

주식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 남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의 리포트를 보고 투자? 내가 분석해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대응해 가면서 해야 함. 그래야 손실이 나지 않음. 실력은 없는데 욕심을 부리면 손실이 남. 신용까지 다 넣어서 밀어 넣는다? 거기서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됨. 자신의 경험치만 믿어야 함.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필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

[주언규] 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만나는 사람이 삶을 결정한다? 막상 어떤 삶을 살기로 결정하면 만나는 사람이 바뀜. 자전거 배우고 싶으면? 달리기 하고 싶으면? 성장하고 싶으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어 지나요? 자신이 사람을 찾아가는 것임. 사람을 바꾼다고 인생이 바뀌는 게 아니고 어떤 삶을 살기로 결정하는 것이 먼저임.

[주식단테] 주식 투자, 맹신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올라간다? 더 사라? 항상 이야기하지만 맹신하면 안 됨. 맹신하면 깡통이 됨. 주식이 그런 것이 아님. 주식은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음. 분석을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투자하고 아니면 안 해도 됨. 파동, 손익비 등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함. 올라가면 먹고 내려가면 짧게 손절. 100% 올라가는 것은 없음.

[주언규] 90세 정신과 박사님이 두려워하는 나에게 해준 말

'사는 게 무섭다!' 박사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해주었음. '익숙한 게 어디 있겠어요? 다 서툴지!' 90세 이근후 박사님이 그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녹는 느낌이 들었음. 90세가 되어서도 서툰 게 인생임. 아직 91세를 안 가봤음. 우리는 인생에서 항상 서툶. 안 가본 곳, 낯선 곳, 처음 가본 곳에서 우리가 두려움없이 쉽게 다닐 수 없음. 당장 내일도 우리가 안 가봄. 미지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음.

[주식단테] 주식 손실을 보고 있다면?

도전하지 말라는 소리는 안 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투자할 때 도박성으로 쉽게 함. 주식은 총칼 없는 전쟁터임. 처음 주식시작하는 사람은 소액으로 연습매매를 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한 뒤 시작해야 함. 자전거 맨 처음 배울 때? 넘어질까 봐 안 배우면 평생 자전거를 못 탐. 혼자서 하려고 하지 말고 책도 보고 멘토도 정하고 유튜브를 보고 배울 수 있음. 자신의 매매 포지션이나 경험을 기른 다음 자금을 늘려가면서 해야 함. 주식은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중요. 욕심 없이 하다 보면 좋은 시장 만나서 큰돈을 벌게 됨.

[주식단테] 주식 고수 칭호를 얻는 방법

주식 시작이 두렵다? 각 사회의 성공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루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함. 도전이 없으면 성공도 없음. 그 수많은 도전 중에서 주식 투자도 또 한 번의 도전임. 이루기 위해서 도박이 아닌 공부하도 부딪히고 깨지고 싸우면서 경험치를 얻고 노하우를 만들어야 함. 끈기 있고 진정성 있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주식 고수라는 칭호를 얻게 될 것임. 이래 살아도 백 년 저래 살아도 백 년. 실패하더라도 도전해야 함.

[러셀TV] 서래마을, 트리마제, 나인원 한남 부자동네 다 살아보고 느낀 점(터보832)

첫 집은 30대에 서래마을 70평을 매수. 당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34평이 13억. (지금은 35억) 그러다가 빌라는 조금 오르고 아파트는 2배 이상 뛰었음. 빌라는 안 오르고 왜 아파트는 오를까? 라는 고민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함. 트리마제 전월세. (나인원 한남 분양, 분양가가 42억, 테라스 있는 집은 47억) 나인원 한남을 분양한다 만다 말이 많았음. 임대 후분양으로 전환(경쟁률 5.5대 1) 그 당시 부동산 시장이 오르니까 정부가 규제를 많이 내놓았음. 콜옵션(살아보고 오르면 분양받으면 됨) 그런데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이 없으면 매수를 할 수 없었음. 당시에 4~50억에 받았는데 시세가 엄청 오름(60~70억). 브라이튼 여의도도 임대 후 분양. 한남 더힐 2011년 입주인데 부동산 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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