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서래마을, 트리마제, 나인원 한남 부자동네 다 살아보고 느낀 점(터보832)
첫 집은 30대에 서래마을 70평을 매수. 당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34평이 13억. (지금은 35억) 그러다가 빌라는 조금 오르고 아파트는 2배 이상 뛰었음. 빌라는 안 오르고 왜 아파트는 오를까? 라는 고민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함. 트리마제 전월세. (나인원 한남 분양, 분양가가 42억, 테라스 있는 집은 47억) 나인원 한남을 분양한다 만다 말이 많았음. 임대 후분양으로 전환(경쟁률 5.5대 1) 그 당시 부동산 시장이 오르니까 정부가 규제를 많이 내놓았음. 콜옵션(살아보고 오르면 분양받으면 됨) 그런데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이 없으면 매수를 할 수 없었음. 당시에 4~50억에 받았는데 시세가 엄청 오름(60~70억). 브라이튼 여의도도 임대 후 분양. 한남 더힐 2011년 입주인데 부동산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