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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읽남] 한달 안에 죽는 3가지 방법

[다시 태어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고 화장실로 뛰어가세요. 찬물로 샤워하면 체내 도파민 농도가 코카인에 대등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농도가 3~4시간 지속됩니다. 이런 천연 각성제는 어디도 없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쬐세요. 이 역시 도파민 농도를 올려주고 하루종일 기분을 좋게 만듦. 그리고 일을 시작하세요. 이제 명료한 기분으로 뭐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 후 밥을 먹습니다. (연료 충전) 그 후에는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일을 열심히하며 저녁 8시까지 식사를 마치면 이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게 됩니다. 밤이 찾앙오면 스마트폰을 던져주세요.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인생은 고통입니다. 그러니 어깨를 당당히 펴고 직면한 문..

[멘털훈련소] 타고나야되는 건 '능력'이 아니다(최연소 그랜드슬래머 김재범)

타고난 게 있음. '노력'을 타고 났음. 그래서 지금도 이야기하지만 타고나야되는 건 '재능'이 아니라 '노력'임. 거기에 하나를 덧붙이자면 2,3등에는 없고 1등에만 있는 것. 간절함. 죽어도 지기 싫은 그 간절함. 유도를 안하고 어떤 종목을 했어어도 1등을 했을 것임. 노력과 간절함 둘다 가지고 있기 때문임. 어떤 종목이든 어떠한 일들에 있어서 학업이든 어떠한 사람들도 당연하겠지만 눈을 떴을 때 꿈을 꾸고 감았을 때 이루어져야함. 시합은 이겨놓고 들어가는 것임. 훈련으로써 저의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야함.

[주식단테] 주식 투자, 상위 1%에 들어가는 방법

공부하는 사람하고 안 하는 사람은 당장의 차이가 안남. 하루하루 격차가 벌어져서 1년이 넘었을 때 차이가 남. 극명하게. 진짜 상위 0.1%가 되고 싶으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함. 90%의 사람들이 공부를 시작조차 안 함. 그리고 시작했던 90% 중에서 90%는 포기함. 꾸준하게 1년 정도 공부하면 상위 1%에 그냥 들어감.

[멘탈훈련소] 금메달을 딸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게끔 자신감을 만들 것이기 때문임. 그런 상황을 만들 것임.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면 걱정을 하게 되지만 할 수 있는 거에만 집중하면 됨. 챔피언 다운 훈련을 해야 챔피언이 될 수 있음. 하늘을 감동시켜야 이길 수 있음. 그리고 남는 건 '진인사대천명' 무조건 믿고 있었음, 순위는 하늘에 맡길 뿐이었음. '나보다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이 있다면 금메달을 따도 좋다!' 1% 속에서 1%를 찾아야 함. 더 열심히 해야 함. 이 지옥 훈련을 이겨내진 못함, 다만 견딜 뿐임. 지는 건 두렵지 않음, 후회가 남을 뿐.

[유퀴즈] 스타 강사가 말하는 유형별 집중력 개선 방법

강사로서의 '역할'과 '방향성'. 보고싶은 것만 보여주는 엔터테이너가 아님. 수업을 구성하는 모둔 문장을 계산해야 준비가 끝이 남. [집중력 개선 방법] 중하위권. 수업을 길게하면 힘이 없음. 유머를 첨가해야함. 상위권. 다른 이야기를 하면 다른 공부를 했음. 호기심으로 유인해야함. 상위권 수업으로 갈수록 농담 한마디도 없이 해야함. 최상위권. 수업이 필요없음. 자기가 알아서 함. 단순하게 불안해도 옴. 그들은 놔둬도 자기 주도로 함. 영어를 잘한다 =X 문제를 잘 푼다.

[주언규] 죽어라 책 읽어도 10만원도 못 버는 이유

세탁기 설명서? 세탁기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됨.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음. 그런데 세탁기를 가지고 있다면? '삶의 변화'가 생김. 설명서만 그럴까? 문학 작품도 마찬가지임. 서정적인 문학도 아픈 사랑을 겪고 있으면 새롭게 다가옴. 갓 입사했는데 리더십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직장인은 팔로워라서 의미가 없음. 그런데 실제로 행동해 버리면? 재미가 생김. 삶의 적용할 수 있는 책을 먼저 읽는 방식으로 바꿈.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책. 그전에는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읽었음. 지금은 직면한 문제에 답을 찾는 책을 위주로 봄.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만큼 책을 읽게 됨. (인생이 시스템적으로 작동) 문제에서 관점을 찾아서 해결하려고 책을 읽어야 함. (내 삶의 문제 정의가 1순위) 답만 봐서는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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