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내 인생에서 가장 어떤 시기에 성장했는가? '패시브'한 '역경'은 고난, 난관. '액티브'한 '역경'은 '도전'임.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정신만 바짝차리면 '기회'는 있음. 아무 생각없이 살면 인생 망함. 그런데 그런 경우가 너무 비일비재함. 죽은 물고기처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살아감. 인생에서는 답이 없음. 그러니 유연하게 대처해야함. '경험'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함. '유연함의 힘' 상위 20%와 나머지 80%의 차이. 그냥 넘기는데 만족하는지 역경에서 성장하는지. 암울한 순간을 피하면 안됨. 역경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 많음(교훈). 힘든 것이 없다? 힘든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도전'임. 어려운 건 도전을 덜하게 되고 쉬운 것을 과신해버림. '도전'하는 것 자체가 '이득'임. 잘나가는 모..

2024년 산업구조 전환, 사라진 20대, 사라지는 지방. '수도권'으로 빨려 들어가는 인구. 부산시 인구 추이, 매년 3만 명 감소. 2022년 340만도 깨짐. 1995년 부산시 인구는 389만 명. 부산시는 우리나라 2위 도시. 중소 도시나 농촌도 아닌데 왜? 부산시 인구 유출의 특징. 청년 유출. 청년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나갈 청년마저 줄었음. 남아 있던 남성 청년의 유출. 부산을 떠난 청년들은 어디로 갔는가 79.5%가 일자리라고 대답을 했음. (과거에는 교육 때문이었음) 부산지역 MZ 세대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인식 조사. 부산 청년들 중 부산에서 일하고 싶다 : 78% 부산 기업들 청년 채용 어렵다 : 62% 2022년 부산 기업들의 초임 구간별 비중. 3,000만 원 이하, 70%. 우..

주어진 것에 만족해? 스스로의 한계를 남들이 규정짓게 하면 안 됨. 힘을 길러야 자존심이 상하지 않음. 복수하는 방법? 결과로 보여주는 것.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임. 실력으로 평가를 못하게 만들면 됨. 스스로 한계를 지으면 기적은 없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 To be or Not to be. 이대로냐 이대로가 아니냐. 받아들일 것인가 그것을 넘어설 것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음. 무언가를 해야 합당한 결과가 옴. 지금 불만족스럽다? 과거에 그랬던 것의 결과임. 완전히 변해야 함. 어정쩡하면 변하지 않음. 누군가는 고비를 넘는다? 고비를 넘은 그다음을 생각해야 함. 그 차이가 쌓이면 됨. '고통' 총량의 법칙. 정직하게 승부해야 함..

같은 거 매일 하면 지겨움. 그런데 그 지겨움 이겨내면 성공함. 이것을 매일 안 하는 사람 중에 잘되는 사람이 있나? 있음. 재능이 타고난 사람. 술 먹고 놀고 담배 피우고 해도 노래 잘하는 사람 있음. 문제는? 오래 못감. 짧게 보면 하고 안 하고 차이가 크게 안남. 길게 보면 차이가 남.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사는 그 '마인드'가 중요함.

인간의 위치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지.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과 밑에서 올려다보는 것. 그 두가지 밖에 없다고.

작은 돈으로 먼저 해야 함. 어떻게 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손절'을 잘해야 함(+매매 시나리오, 진입 전) '비중 관리'. 감당할 수 있는 돈(그릇)으로 해야 함. 자기 그릇보다 크게 되면 '원칙'이 깨져버림. 종목을 매수, 매도할 때 '분할'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최저점과 최고점에 사고 팔 확률은 거의 0 임)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임. ex) 수익이 나면 일정 부분 출금하기 '손익비'. 롱런하는 투자자들은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최대화' 해버림. 대부분 반대로 해버림. 리스크 관리 없이 레버리지를 다 당기면 운 좋게 수익이 날 수도 있음. 그런데 10번 잘하다가도 1~2번 엇박자가 나면 오히려 '큰 손실'이 남. 레버리지를 관리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이 되어버림. 평생 ..

돈을 버는 행위와 돈을 받는 행위가 연결이 안 되어있음. - 부자, 사장,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받는다? 사장이 가난해져야 내가 부자가 된다? '돈'에 대해서 나이가 먹을수록 '오해'가 커졌음. '재무제표(법인)'의 '매출'로 '돈'을 받는 것임. (사장의 돈을 가져와야 된다고 마음먹는 순간 '제로섬'이 되어버림) '사실'은 사장과 내가 '한 팀'이 되어야 함. '다른 팀'들과 '하나의 파이'를 놓고 싸워야 함. 그런데 '회사의 목표'와 '자신의 목표'가 다르면 퇴사를 해야 함. '전리품'은 '패배한 사람'에서 나옴. ('내분'하면 안 됨) 회사는 작은 '나라'임. (직원은 병사) 회사가 망하면 '사장'이 망함. 직원은 그냥 퇴사하면 됨. 사장은 포기하지 못함. 직원이 '자산'이냐 '비용'이냐. 경기가 안..

거성의 이회장이라는 사람이오. 자재 못 돌리게 하면 공사 수입이 딴 데로 가니까. 뒷돈 받아도 합이 3~4억은 안 넘을 거요. 내가 빈정 상해서 둘이 붙어버리면 가게 부타 없어지는 것 만 3~4억은 족히 될 것이고 백회장 운 좋아 사셔도 남은 인생 도자기나 구우시게 될 겁니다. 내 고객이오. 그러니까 목숨걸고 일해야지요.

투자는 '확률'의 게임임. 확률이 떨어지면 하면 안됨. 90%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올바튼 투자'임. 압축적인 성장을 하다보니 제대로된 건축물이 없음. 그런데 물리적인 노후도는 막을 수 없음. 재건축/재개발은 '사업성'이 좋아야함. 1. 일반 분양 시 시장 상황. 2. 1:1 재건축을 해도 되는 입지. 재건축/재개발은 엄청난 '이해관계'가 있음. 될지 안될 지 모르는 것은 '도박'임.

우리나라의 문제점? 온라인에서 국평오? 국민의 평균은 수능 5등급이다? 말이 맞음. 5등급이라고 해서 바보가 아니고 평균임. 평균이면 인생이 망했다? 모든 분야에서 평균이면 인생이 망함? 200~300만 원 벌면 망했다? 월급쟁이의 대부분은 200~300만 원 벎. 남자가 월 1,000은 벌어야한다? 그러니까 행복해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