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맨바닥에서 시작할때 몰라서 후회한 것들

2024. 1. 7. 19:0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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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행위와 돈을 받는 행위가 연결이 안 되어있음.

 - 부자, 사장,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받는다?

사장이 가난해져야 내가 부자가 된다?

'돈'에 대해서 나이가 먹을수록 '오해'가 커졌음.

 

'재무제표(법인)'의 '매출'로 '돈'을 받는 것임.

(사장의 돈을 가져와야 된다고 마음먹는 순간 '제로섬'이 되어버림)

 

'사실'은 사장과 내가 '한 팀'이 되어야 함.

'다른 팀'들과 '하나의 파이'를 놓고 싸워야 함.

 

그런데 '회사의 목표'와 '자신의 목표'가 다르면 퇴사를 해야 함.

'전리품''패배한 사람'에서 나옴.

('내분'하면 안 됨)

 

회사는 작은 '나라'임.

(직원은 병사)

회사가 망하면 '사장'이 망함.

직원은 그냥 퇴사하면 됨.

사장은 포기하지 못함.

직원이 '자산'이냐 '비용'이냐.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유보금'이 많은 회사가 살아남.

('비용'이 적어야 함)

'무임승차자(비용)'이 다니기 불편한 회사를 만들어야 함.

('사장'의 '사명')

 

스스로에 비해 임금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강제성'으로 묶이게 됨.

(다른 회사로 갈 수가 없기 때문임)

(그러면 결국 '을'의 위치로 가게 됨.)

 

'내가 더 적게 주고 많이 받는 기회'는 없음.

널린 기회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함.

(스스로가 '자산'이 되어야 함)

 

행운으로 올라가면 '스트레스'가 높아짐.

'실력'이 있는 사람은 빼앗겨서 '시간'을 넣으면 다시 가져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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