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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29

[주식단테] 주식 투자, 돈을 벌면서 배우겠다?

돈을 벌면서 배우겠다? 솔직히 욕심임. 가장 실수하는 방법임. 음식점을 차리고 장사를 하면서 요리를 배우겠다? 이거랑 똑같음. 요리를 배우고 충분한 기량이 있을 때 음식점을 해도 될까 말까임. 어느 정도 한 영역에서 실력을 키우고 시간을 투자하고 경험을 투자해야 함. 100 날 이야기해도 못 알아먹음. 실력이 없을 때 나는 수익은 오히려 독임. 조급해하지 말고 급하게 가려고 하면 안 됨. 주식은 조금이라도 조급함이 있거나 탐욕이 있으면 자빠짐. 아쉬워하는 정도로 끝내야 함.

[하꼰대] 비즈니스는 곧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은?

비즈니스는 곧 사회생활 기본적으로 '인사'. 요즘은 인사를 안하는 사회가 되었음. 인사는 자신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요소임. '전화할 때 첫 멘트' 텍스트로 이야기하는 것이 편한 시대가 되어버림. 전화는 무조건 활기차게. 첫인상은 밝게(시작점이 중요) '감정에 휩쌓이지 않는 것' 비즈니스나 프로세스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경멸에 대해서 굉장히 녹아드는 케이스들이 있음. 역으로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굳이 화낼 필요가 없음. '스트레스 관리' 일, 사랑, 휴식. 일을 90%두고 살아왔는데 균형이 중요함. 인생은 장기 레이스임. (숨참고 단기전만 뛰면 안됨) '내가 빨리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루에 8시간을 자면 30년이면 1/3을 자는 것임. 30년이면 10년을 자는 건데 그래서 이틀에 1번씩자는 운동을..

[러셀TV] 월 1천 벌어도 강남에 살기 어려운 이유(with 터보832)

생각보다 평범해진 전문직의 삶?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과거에는 대기업 연봉의 5배임.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 연봉 6~7천이면 연봉 3억) 인생 역전이었음. 선진국 이전 사회일수록 전문직이 기득권임(특권층). 2001년 이후 사시 패스 합격자가 2배가 늘어났음. 그런데 지금은 의사밖에 월 1,000만 원이 보장되어 있음. 그런데 세후 1,000으로는 서울에 집도 못 삼. 그런데 왜 월 1,000 벌면 될 것 같은 상대적 박탈감이 들까? 100~200억대 자산가와 1,000억대 자산가의 차이는 등 뒤의 그림 액수가 달라지는 것임. 사는 건 다 똑같음. 삶의 근본적인 것은 바뀌지 않음. (순자산 200~300억 넘어가면 크게 달라지지 않음) 우리는 왜 잘못 살고 있다고 느낄까? 매스미디어와 유튜브의 영향..

[돌아온붕어형TV] 우리나라 80퍼센트는 자기 분수 모릅니다

돈 없는 사람들이 왜 돈을 많이 쓸까? 박봉(월급 200만 이하)이 분들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 생각보다 씀씀이가 헤픔. 어차피 벌이가 적어서 이 돈 모아봤자 푼돈이라고 생각해 버림. 메타 인지를 하고 더 독하게 모아도 모자랄 판. 소득이 낮을수록 '자존감'이 낮음. 소득은 액수의 차이를 넘어 멘털의 차이가 발생함. 그리고 낮은 자존감을 '소비'로 해소하려고 해 버림. 자존감 = 스스로 높여 느끼는 것. 물질적인 것으로 끌어올릴 수 없음. '서민 가정은 여행도 못 가냐?' (피해의식) 자기 분수를 모름. 빚투의 문제는 빚만 내고 어떻게 갚을지가 없기 때문임. 자기 분수대로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음. 그런데 쉽지 않음. 주변에서 눈치를 주기 때문임. 자기 능력대로 살면 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매몰'이..

[하꼰대] 회사 대표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을까?

결괏값이 안 나오더라도 장점이 될 수 있음. 노력한 게 많은데 시간에 비해서 결괏값이 안 나온다?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결괏값이 확신이 없기 때문임.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과감하게 돌아나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직전에서 돌아가는 것은 너무 아쉬움. '성장'은 '계단식'임. 성공은 바로바로 눈에 보이지 않음. 비즈니스나 인맥이든 어느 날 탕탕 단계를 뛸 때가 있음. 분명히 성장하는 순간은 옴. 걱정의 '종류'와 '방향'은 바뀜. 점검을 하고 미스가 없으면 쭉 감. 죽을 것 같이 힘들다가 한순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임. 쳇바퀴 같은 삶인 것 같지만 턴어라운드의 지점이 있음. 무수히 많은 사업가들은 '확신'을 가지고 있음. 사업가들이 모였을 때는 오글거릴 정도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함. (+..

[주식단테] 주식이 쉽다? 깡통을 차봐야함

'소액'으로 '연습 매매'를 해야 함. 주식이 쉽다? 깡통 차 봐야 앎. 주식은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전쟁터임. 총칼이 없을 뿐. 우리나라 90% 사람들이 돈을 잃는 이유가 연습도 안 하고 경험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데 매매를 해서임. 수익 나는 10%도 깡통을 여러 번 차 봤을 것임. 깡통 안 차고 고수되는 사람은 없음. 매매만 하려고 하면 답이 안 나옴. 소액으로 수천번 연습을 해야 함.

[주식단테] 저는 이런 방법으로 기법을 공부했습니다

한 가지의 기법을 1,000번 연습하는 것이 맞음. 1,000번의 기법을 1번 연습하는 것이 아님. 삽을 들고 우물을 한번 파려면 10미터는 파야 물을 만날 수 있음. 3미터 파고 안 나오네? 계속 그러면 안 됨. 깊이를 안 파고 우물을 원하면 안 됨. 주식의 기법을 배우면 적어도 1,000번 정도는 연습을 해야 함. 2~3번 해보고 다른 기법 넘어가면 자기 기법 못 찾음. 1,000번 해보고 안되면 다른 기법으로 넘어가도 됨.

[하꼰대]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습관들을 목숨 걸고 지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습관. 자기 계발. 본인에 대한 계발을 계속함. 업무나 새로운 분야. '디벨롭'과 '정보 공유'. (킬링 타임이 아닌 생산적인 시간) 새로운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받아들이기 힘듦.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이 좋음. 긍정적인 말. (말+행동 = 긍정 에너지) 좋은 기운. 자기 반성. 지적을 해주었을 때 비판 수용성이 높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치려는 습관. 자기 성찰. (액션에 대한 상대방의 피드백 경청)

[주식단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합니다

도전하되 무모한 도전만 안 하면 됨. 이것저것 도전해봐야 함. 젊은이들은 도전을 해야 함. 지금 '실패'해도 됨. 인새잉 아무것도 안 하고 만족하면? 불쌍함. 그 경쟁에서 이겨서 태어난 것임. 실패를 하더라도 한가을 가더라도 도전하는 것임. 한강을 뛰어내리러 갈지 스포츠카 타고 갈지 요트를 타고 갈지 모르는 것임.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단 1%의 성공 기회조차 없는 것. 나이가 많아도 인생 2막, 3막 도전을 하는데 이 사람들도 주식이라는 것에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임. 100만 원 가지고 1년 연습해봐야 함.

[박진영] 한때 엔터 시총 1위 JYP의 인생 목표 (점진적 우상향)

1등을 했던 시간이 잠깐. 2등이 되니까 마음이 편안함. 딱 좋은 등수가 2등. 자존심, 자부심도 있지만 교만해지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1등이 대신하면서 바람을 막아줌. (괜찮으면 따라하고) 마라톤 뛸 때도 1등이 바람을 막아주면 편안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옆의 비교가 아니라 점진적 우상향(인생 모토). 노래, 춤, 인성, 회사 항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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