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6. 19:2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는 최고 방법은 글을 쓰는 법임.
- 비난, 비판, 악플? 비판적 사고는
한 현상에 대해서 '다각도'로 본다는 뜻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부자가 못됨.
운을 떼어놓고 보았을 때 머리가 좋으면 됨.
('의사결정' 능력)
현상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다각적으로 보는 것.
(비판적 사고능력)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는 힘듦.
왜냐하면 시간이 엄청 소요되기 때문임.
- 채첨 하는 것은 쉽지만 가르쳐주기는 어려움.
'아트'의 영역임.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할지를 미리 예측해야 하고
어떤 어휘를 써야 알아들을 것인지 논리 구조도 짜야함.
10년 동안 축구를 한다? 뇌의 영역이 완전히 다름.
공의 움직임에 따라 모든 것들을 무의식으로 계산해 버림.
1등급 수리 가형 100점에 가까울수록 식이 간단함.
똑똑한 사람들은 탁, 탁, 탁 정답! 이 나옴.
'연상 작용'이 길어지면 '오답 확률'이 높아짐.
글을 쓰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차이가 없음.
- 직원을 뽑을 때 '글쓰기'를 많이 봄.
글쓰기가 전부라고 생각함.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를 잘해야 함.
- 의사결정과 비판적 사고를 잘하려면 글쓰기를 해야 함.
(다상량 = 많이 스스로 생각)이 중요함.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사람들은 생각함으로써 세상 속에서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마주하는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음.
생각하고 말하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치명적인 인간병기가 됨.
'글쓰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주장을 일관성 있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으며 발표하고 기획안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돈과 기회를 주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임.
- 글쓰기를 잘하면 결국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임.
대학은 글쓰기를 위해 다님.
- 하버드생 90%가 뽑은 가장 좋은 과목이 '글쓰기' 과목임.
교육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여 나약하게 만들려는 거대한 음모?
경쟁을 무력화시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음.
만약 학생들이 멍청하다면 가르치는 사람한테 대들지 않음.
(권위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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