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1년만에 주식으로 10억을 번 29살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

한 분야를 열심히 파고들면 성공할 수 있음.

중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

돈을 벌면서 결국 안전자산에 투자.

주식도 계속 잘되고 수익금이 쌓이면

주식으로는 큰 돈을 운용하기가 쉽지 않음.

손실도 커지면 마인드 관리도 힘듦.

수익이 나면 계속 부동산 쪽으로 옮길 예정임.

 

불확실해서 주식으로 큰 돈을 하는 게 아니라 부동산에 파킹함.

 

돈을 벌어서 뭐를 하고 싶다가 아니라

돈을 쌓아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음)

 

일확천금을 노리기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을 이루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