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6. 22: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선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
똑같은 시간에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을 많이 만나냐.
시험을 볼 때 뭐든지 목표를 정해서
올인하지 않고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됨.
'이것을 꼭 해야 돼!'라는 의지가 있어야 시험에 붙음.
(사람의 마음이 중요)
정치라는 것의 정신은 '합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같은 결과로 합치해야 하는데
다수당이 패스트 트랙으로 태워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여버림.
당선이 안되었을 경우 자기의 직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감.
원외로 활동할 때는 자부담.
처음 정치 시작할 때만 해도 양당이 서로 이야기하고
밥도 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갈라졌음.
(소통이 안됨)
하루에 명함 500장 정도 씀.
네거티브 : 아니면 말고.
(선거 끝나면 다 무혐의)
수행비서는 시간을 줄여드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역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내 삶을 알아주느냐 몰라주느냐임.
(예산을 얼마나 확보가 아님)
등산로 정비하는 예산 확보해서
'등산로 정비 5억'이라고 쓰면 감동이 없고
'먼지떨이 기계 설치 등 등사로 정비 5억'
큰돈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이 중요함.
양당은 나라를 위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임.
텃밭에 있는 정치인들이 조금 더 게으름.
그런데 그만큼 '공천'이 힘듦.
주택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결혼도 못하는 것임.
안정된 주거.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서 하는 것보다 안전된 주거를 위한 시드머니 지원이 중요함.
저출산은 종합적인 정책 +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
집값은 적어도 '안정화'시켜야 함.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너무 오름.
다 대출받아서 영끌한 사람한테는 내려도 문제임.
인위적으로 조정하면 집값이 오히려 오름.
도시가 팽창하다 보면 기능해야 할 시설들이 필요함.
그런데 서울은 포화상태임.
(메가 서울이 필요)
사회가 안타깝게도 중요한 기준이 '돈'이 되어버림.
재건축, 재개발은 구청장 하고 국회의원이 뜻이 맞아야 함.
(+서울 시장)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정책이 너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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