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웨거] 부동산 부자, 휴그랜트의 배우 일대기

해머스미스는 런던 내에서도 부촌.

가장 부촌은?

겐팅 선, 첼시, 해머스미스.

휴 그랜트의 친가 외가 모두 엄청난 집안.

친가는 군인 집안으로 이름 앞에 대부분

백작이나 경같은 호칭이 들어가고 외가는 영국 수상도 있음.

 

휴 그랜트는 부촌 사립학교를 다님.

장학금도 받고 운동도 잘했음.

옥스퍼드에 장학금을 받으며 들어감.

그리고 동아 활동을 하다가 배우의 길로 감.

 

옥스퍼드 재단 영화에 출연을 해왔으나 빛을 발하지 못함.

32살 되었을 즘 그만 배우의 꿈을 접을까 고민을 하던 중

하나의 대본이 들어옴.

 

<< 4번의 결혼식과 1번의 장례식 >>

3천억 원이 넘는 흥행을 해버림.

그때 역대 영극 영화 중 가장 흥행.

그리고 TV 커버를 장식하기 시작함.

 

영국을 베이스로 하는 영화사를 차리고

탑 모델인 여자친구를 중요한 책임자로 임명함.

 

그러다가 매춘부와 차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적발.

그런데 유명 TV쇼에 나와 잘못을 인정해 버림.

(위기를 극복)

 

3년의 공백기 후 << 노팅힐 >>을 찍음.

4,800억 원의 흥행.

스스로의 최고 흥행 기록을 깨버림.

이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대체 불가능한 <휴 그랜트> 장르를 만들어냄.

(각본가 + 영화 제작사 + 휴그랜트)

 

휴 그랜트의 재산은 2천억원.

영화 한편 출연료로 130~170억원 사이를 받음.

(출연한 영화의 총 수익을 합치면 4조원)

 

부동산 부자로 명성이 자자.

처음 첼시의 있는 집을 40억원에 구입하면서 눈을 뜸.

사고팔고 많이 하다보니 런던 집이 20채라는 루머도 발생.

노팅힐의 한 건물을 렌트용으로 구입했는데 주세가 1,000만원(월세 4천)이었음.

그리고 스포츠카, 미술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