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가난한 사람'들만 모르는 내용입니다

돈은 2가지가 있음.

1. 줄어드는 돈(월급 통장에 있는 돈)

2. 안 줄어든 느 돈(자산에서 나오는 돈)

 - 자본주의 졸업.

1번을 2번으로 바꾸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함.

 

100억대 건물을 신생 법인으로 했다? 대출 70~80%?

'회계감사 대상'이 됨.

회계사 선임해서 매년 감사를 받아야 함.

 

변하지 않는 것은 '자산'뿐임.

내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자산 소득'을 만들어야 함.

1. 배당.

2. 이자.

3. 월세.

한 달에 500만 원 나오면 3인 가정은 살 수 있음(경제적 자유).

500 X 12 = 6,000만 원.

그럼 10억의 6%면 '경제적 자유'가 될까?

그런데 세금이 600만 원이 빠짐(분리과세+누진 소득세).

실제로는 현금흐름 7,000만 원(연) 정도 있어야 함.

(주식배당, 임대소득이 6%, 잘 찾았을 때 예금 4%)

< 자산돈 >

1. 현금흐름.

2. 시세차익.

6%시대에 달걀을 재투자하다가 2% 시대로 바뀌었을 때 '닭'을 팔아야함.

 

수익률이 2%만 차이나도 '5억'이 차이가 남.

(2% 수익률의 공부자체가 가치가 있음)

'저금리'일수록 수익률 공부의 가치가 극격하게 늘어남.

1% : 70억.

2% : 35억.

35억 차이.

'금리'가 '낮'아질수록 그만큼 '자산'의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