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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벨말] 돈을 버는 2가지 방법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나비(=달러)라고 하고 나비를 잡는 방법은 2가지가 있음. 첫번째 방법은 그물을 만드는 것임. 거대한 그물. 얼마나 최적화되어있는지 정교한지 중요하지 않음. 하지만 당신은 나비를 잡기 위해 항상 움직여야함. 그것이 대부분이 허둥됨. 시간을 맞추고 포즈를 취해야함. 두번째 나비를 유인(생태계 구축)해야함. 당신이 생태게를 구축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함. (사람들이 그것을 확실히 사게끔)

[퍼렐 윌리엄스] 어릴 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솔직히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음. 저는 큰 도시 출신이 아니었고 선택지가 많지 않았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상상조차 못했음. 선생님드링 말했음, '너네는 원하는 뭐라도 될 수 있다고' 하나도 공감이 되지 않았음. 그래도 계속 궁금했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관심있는 것을 탐색하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따라간 게 전부임. 자신이 궁금한 것을 좇아가야함. 관심있는 것을 깊게 파면 무언가 나옴.

[돈깡] 주식 투자, 틀렸을 때 손절하는 용기

이탈리아 축구를 떠올리면 빗장 수비가 떠오름. '중요한 것은 지지 않는 것'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지 않는 것도 중요. 말디니는 가장 아름다운 축구는 0:0 무승부, 혹은 상대방 실책으로 인한 1:0 승리라고 함. 수비력을 갖추지 않고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임. 큰 손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수단이 필요함. 이익을 극대화하고 손실 최소화에 초점. 손실을 겪더라도 패닉에 빠지지 않기. '손절'을 하는 빠른 '용기'가 필요함. '정확한 판단'이 아니라 틀렸을 때 '손실 최소화'에 있음.

[주언규] 뭘해도 잘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실력이 있음. '빈도'가 올라갈수록 '결과'는 '실력'에 수렴함. 다이아인 사람이 브론즈부터 시작하면 다이아가 되고 브론즈인 사람이 다이어부터 시작하면 다시 브론즈가 됨. 판수가 늘어나면 실력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음. 안 풀리는 것을 풀릴 때까지. 그러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임. (실력이 있음)

[사이먼 시넥] 장애물 말고 '목표'에 집중하세요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것을 이해할 수 없음.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스키선수들은 알고 있음. 나무르르 통과하는 스키어들은 나무를 보지 않음. 나무를 피해야지라고 생각하면 나무만 보게 됨. 하지만 눈에만 집중하면 '길'을 볼 수 있음. 장애물에 초점을 맞추면 장애물만 보게 됨. 당신이 나무 사이로 난 길에 집중한다면 길만 보게 될 것임. 당신의 '선택'임(관점).

[유읽남] 스탠포드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싫어하는 일'을 할 때의 뇌의 변화

뇌의 이 부분을 자극하면 사람에게 작은 부분임. 즉각적으로 도전에 직면한 느낌이 들고 받아들이려고 함. 이 부분은 도전에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끈기'와 '의지'를 마음대로 조절.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유혹과 자극을 견뎌내는 일을 지속하고 성공하면 어떤 부분(aMCC)이 활성화됨. 그런데 실패하면 사이즈가 커짐(비활성화)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주어지면 호라성화되지 않음.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활성화됨. 이 부분이 어려운 일을 해냈을 때 '끈기'와 '의지'에만 작용하지 않고 살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게 해 줄 수 있음.

[김가놈] 현대사회에서는 여러분이 하는 일, 돈이 곧 자신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여러분이 하는 일, 돈이 곧 자신임. '내재적 가치'도 존재하지 않음. 가치는 여러분의 하는 일이 '세상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짐. 여러분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그것에 대한 인식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함. 중요한 일, 중요한 사람. 그래야 사람들이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게 됨. 밖으로 나가서 자기 계발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함. 버는 돈이 여러분을 설명할 수 있음. 스스로 가치 창출.

[북극성주TV] 지난 12년 사이클을 통해 보는 향후 부동산 시장

1. 집값 하락으로 전세 수요 증가. 대부분 집값이 오를 때 내 집 마련을 함. (내 집 마련 수요 ↓ → 전세수요 ↑) 2. 집값 상승 초기 전세 수요 동반 증가. 매매가격이 회복을 하고 6개월 정도 지나고 보니 상승 추세를 타면? 전세 사는 사람은 '다시 고꾸라질 것 같다!'라고 걱정을 해버림. (상승세가 완연해지고 체감적으로 상승해야 매매로 이전됨) 3. 집값 급등, 전세 수요 매매 수요 전환(상승 중기) 매매가격이 급등해 버리고 전세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임. 언론을 통해 매매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라는 것이 대대적으로 나옴. (조바심이 들어서 내집 마련에 뛰어듦 + 전세가율이 낮아짐) 4. 집값 폭등, '갭투자 수요'로 인한 전세상승(상승 말기) 전세수요에서 매매수요로 갈 사람은 다 가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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