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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 뭐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 1. '의도'가 없어야 함. 의도를 압축하면 '무엇을 받으려는 생각'임. 누군가에게 얻을 생각으로 접근하면 줄 생각이 없어짐. 의식적으로라도 줄이거나 안 해야 함. 그러려면? 아쉽지 않은 상태가 되어야 함(결핍 X). (능력, 돈 등 여유) 2. 먼저 줄 게 있는 사람 이어야 함.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1번과 2번이 합쳐지면 끌릴 수밖에 없음. 성취를 한 사람이 매력적인 이유임. 사랑받는 기업들도 '가치'를 먼저주는 기업임. 먼저 주는 사람은 절대 지지 않음. (받아내려는 느낌을 받는 순간 지는 것임) 먼저 주면 그것은 배로 돌아옴. '자신이 가진 것 중 가장 따뜻한 것을 줘라!' >

[오정화] 머리 좋은 사람들의 공부방식

6 과고에도 머리가 진짜 좋은 사람이 있음. (좌절감을 줄 정도) 과고에서 매일 조는데도 서울대 법대를 가버림. (내신이 1 등급 이어야 함) 그런데 진짜 머리가 좋은데 게을러서 사시를 10년간 봄. 고시급은 '엉덩이 힘'도 중요했기 때문임. 머리가 좋다는 것? 컴퓨터(CPU)가 좋다는 것임. 분석하는 깊이가 깊고 넓고 빠르게 처리를 함. 그런데 CPU가 좋지 않으면 '엉덩이'로 커버를 해여함. (노력을 2~3배) 머리가 좋은 사람은 말을 할 때 A, B, C... 카테고리를 분류(분석력)하고 설명을 하니 다른 사람이 쉽게를 이해가 됨. (생각의 범위가 넓고 깊어야 변주된 상황에서 해결을 할 수 있음)

[이상한마케팅, 자청] 노출도를 높여라! (노출효과)

노출도를 높여라! 네이버에 가게 상호명을 어떻게치든 상위 노출이 되도록 해야함. 연예인을 처음보자마자 멋지고 예쁜 경우는 없음. 왜냐하면 낯설기 때문임. 그런데 이 연예인이 TV를 틀면 나온다? 우리는 점차 그 얼굴에 익숙해지게 됨. (그러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낌 - 노출 효과) 자주 보인다 = 신뢰가 쌓인다. (마케팅도 동일함) 네이버 플레이스, SNS 광고, 블로그 체험단 등.

[자청] 사내 정치 하는 사람 100% 쳐내는 방법

리더는 한명이어야함. 그런데 공격적으로 나오면 화를 안 참음. 한번 참으면 전체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임. (위계질서가 진짜 중요함) 조직의 분위기가 좋지만 보이지 않는 위계는 있어야함. 위의 상황이면 무조건 그 사람을 내보냄. (장문으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도 안된다면) 인수인계 안하면? 내부 정보 빼돌리면? 그런데 이 고민을 지금 하느냐 1~2년 뒤에 영역을 침범당하고 하느냐의 차이일 뿐임. (상대가 원하면 최대한 보상을 하되 승부를 봐야함.) 그리고 '윤리성'이 없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하면 안됨.

[이상한마케팅 ,자청] 사지말라고 하면 더 살 수 밖에 없는 이유

고객을 감동시키는 한 문장 만들기! 만약에 병원장이라면 마지막 문장에 '꼭 우리 병원 안 오셔도 됩니다.'라고 넣고 사람들을 진짜 위한다는 마음이 들면 오히려 병운 문의가 늘어나게 되어있음. (여기서 감동이 옴) 일반 병원의 같은 경우 '우리 병원에 와라!'라고 하는데 이것은 '광고'라는 의심을 심어줄 수 있음. (고객의 마음을 캐치해야함)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이 '이 글을 보고 어떤 마음이 들까?'를 잘 알아야함. 공감 능력이 없으면 고객의 마음을 꿰뚫는 광고, 카피 기획을 할 수 없고 그러면 당연히 성과도 안나와서 '사기꾼' 소리 들음.

당신이 '투자'를 실패하는 이유 (게임의 룰)

당신이 투자를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에 어떤 스포츠를 배운다고 치자. 그럼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은? '룰'을 익히는 것이다. '룰'을 익혀야 '룰'에 맞는 '스킬'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투자의 룰은 무엇인가? 룰을 알기던 투자의 속성부터 알아야 한다. 투자는 운-실력 스펙트럼 중 '운'에 가까운 분야이다. 운에 가까울수록 '빈도'를 높여야 '성공'을 한다. 결국 여기서 '룰'을 도출해 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다수가 이해하는 룰은 '빨리 벌고 투자 그만해야지!'인데 이것은 명백하게 룰과 반대되어 버린다. 투자의 룰은 간단하다. '잃지 않고 오래 버티기' 오래 투자에 노출을 시켜야 빈도(수익을 맞이할 기회)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슈카월드] 일본 주가지수 폭등 비법, 우리나라는?

달러 약세 기대감. 2023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 (달러 약세 → 신흥국 강세) 대만 가권지수 상승률. 일본 니케이지수 상승률. 코스피 상승률. 일본도 한동안 못 오르다가 폭증. 그런데 어떻게 폭등했을까? 2022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뉴 캐피탈리즘 선언. 임금 인상을 통해 성장과 부의 분배 촉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저축에서 투자로 과감한 선언. 일본 가구는 1경 8천조원의 자산이 있음. 그런데 절반 이상이 현금이나 저축에 있음. (오직 17%만이 주식, 채권 등에 투자되어있음) 30년동안 가격이 빠지는 나라. 어떻게 가능할까?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엔화 추가 약세는 없을 것. (외국인 투자 수요 자극)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시장 개편 시작. 시가총액, 유동성, 순이익, 순자산 등..

부동산 투자, 아파트 투자만 해야하는 이유 (고차방정식)

부동산 투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파트, 상가, 토지, 빌딩 등등.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절대다수가 아파트로 부자가 된 케이스가 많다. 아니면 상가나 토지로 엄청난 투자가 되었다든가. (빌딩 투자는 애초에 부자가 하는 투자이니까 제외) 여기서 '맹점'은 상가, 토지는 절대 다수가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얻은 극소수만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의무 교육으로 배운 수학에서 방정식으로 대입하면 쉽다. 방정식은 함수의 값을 구하는 것인데 1차 함수는 x 값, 2차 함수는 x,y값, 3차, 4차... 차수가 올라갈수록 구해야할 변수가 많아진다. 부동산 투자의 아파트는 1차 함수다. 그럼 x값은 무엇일까? '언제' 파느냐이다 언제 파느냐를 알기 위해서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느냐 미래 성장성, 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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