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시넥] 바보가 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그 사실에 화가 나지 않아요. 저는 어려운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질문을 하죠. 그래서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고 제가 난해한 것을 마치 이해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게 재정이나 신경과학 쪽은 모르거든요. 그래서 많은 질문을 하죠. 제가 이해하기 위해서요. '이게 맞나요?' 그러면 '아니요, 이것이 제가 말한 것입니다.' 저에게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예전 제 고객이었죠. 공개 기업이었고요. 저를 그쪽으로 일하게 하려고 불렀습니다. 제가 회의에 참여했죠. 거기에 그들이 고용한 컨설턴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임원들과 제가 있었죠. 컨설턴트가 무엇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작은 마케팅 회사를 운영할 때였죠. 모든 임원은 자리에 앉아 고개를 끄덕이며 필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