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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시넥] 바보가 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8.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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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그 사실에 화가 나지 않아요.

저는 어려운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질문을 하죠.

그래서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고

제가 난해한 것을 마치 이해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게 재정이나 신경과학 쪽은 모르거든요.

그래서 많은 질문을 하죠.

제가 이해하기 위해서요.

'이게 맞나요?'

그러면

'아니요, 이것이 제가 말한 것입니다.'

저에게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예전 제 고객이었죠.

공개 기업이었고요.

저를 그쪽으로 일하게 하려고 불렀습니다.

제가 회의에 참여했죠.

거기에 그들이 고용한 컨설턴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임원들과 제가 있었죠.

컨설턴트가 무엇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작은 마케팅 회사를 운영할 때였죠.

모든 임원은 자리에 앉아 고개를 끄덕이며 필기했습니다.

저도 같이 있었는데 그 이상한 단어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리번거렸죠.

그리고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정말 죄송한데 이 공간에서 저만 MBA 학위가 없는 것 알아요.'

'A+B = C라고 말하셨는데 아까 말하신 논리로는

A+B = D 이거든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실래요?'

제가 미팅 진행을 느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 컨설턴트는 좌절하게 됩니다.

저에게 다시 여러 번 설명했죠.

정말 죄송하다고 했죠.

그러나 한 명씩 모든 임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멍청이가 말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바보로 보일까 봐 두려워

머리를 끄덕였을 것입니다.

아마 그들은 이해하지도 못한 자료 들에 엄청난

돈을 썼을 것이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구석에 놓았을 겁니다.

제가 바보가 되어도 괜찮기 때문에 제가 화가 나지 않는 이유죠.

저는 모든 사람이 탄식을 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제가 이해하기 위해서 질문을 해야 하거든요.

일단 이해하는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면 저는 굉장히

간단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한 용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죠.

바보가 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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