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ncZVvKzBznI 규제가 나오면 조금 조정을 받을 겁니다 서울 같은 경우는 지금 규제 때문에 부담스럽죠. 조금 주춤할 소지는 있어 보이는데 그것으로 인해 수도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입니다. 보통 이사철인 2월, 구정 직후부터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죠. 상승장에서 규제는 6개월을 잘 안 넘기고 잘하면 3개월 만에 반등하죠. 지금부터 열심히 보러 다니시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급매가 나올 소지가 있으니까요. 부동산 시장은 상급 지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서 학습지에서 끝납니다. 상급지까지 움직였는데 중급지까지 움직였는데 하급 지나 수도권 중하급지는 아직 안 올랐습니다. 조금의 호재만 나타나면 오를 분위기는 형성되어있죠. 예를 들어 GTX 발표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s2yJrqTZI 문제는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회피하는 겁니다. 다음 사이클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마음은 그때까지 공부할 것 같죠?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무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후발 주자니까 내가 들어가면 비싼 가격에 사면 어떡하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만큼 올랐는지는 확인해봐야 합니다. 많이 올라서 서울이 5억쯤 올랐다? 너무 많이 올라서 못 간다? 꿩이라고 표현하면 밑으로 가면 닭이죠. 다음 사이클은 보통 10년 정도 걸립니다. 크게 먹지 못하더라도 꿩의 움직임이 퍼져서 닭에서 2~3천만 원을 벌었다고 쳐봅시다. 뭐를 선택해야 할까요? 그 과정이 무서운 겁니다. 모르니까요. 사람들은 제1순위로 가고 싶은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sILI2kG8qcE 사실 쉬운 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장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상승 후반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메인 단지가 많이 올라버렸죠. 시간이 지나면서 B 급지가 따라 오릅니다. 그 과정에서 A급 단지가 조정받는 시점에서 갈아타는 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잠실에서 제일 거주하고 싶은 동네가 '엘스'입니다. 엘스로 가고 싶은 사람이 최소한 여기 정도는 되어야 엘스보단 못하지만 여기는 가야돼라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파크리오'입니다. 엘스, 리센츠, 파크리오 단지를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이 두 아파트를 비교하게 되면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제일 처음 엘스가 움직이고 파크리오가 따라붙습니다. 엘스로 들어가야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USeEAvz4ZoU 옮겨가는 것은 좋은데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용할 수 있는 자금과 범위 내에서 최상위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더 높은 단계로 들어단 가면 더 높게 들어가야죠. 하지만 감당할 수 없을 때라면 한 단계 쉬고 단계적으로 가도 되는 거죠. 인 서울로 무조건 들어가라는 것은 반대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인간의 삶이 더러워지면 삶의 쉽지 않습니다. 인 서울이라는 것이 예전 장과는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외국의 사레를 봐도 인 서울이 중요하긴 하는데 인 서울인데 고덕과 하남 미사가 얼마나 차이가 나야 할까요? 기준은 없습니다. 지역별 갭의 차이? 방향성이지 무 자르듯이 자를 순 없습니다. 결국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야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Cs7bmTivr2I 가장 저한테 오는 질문 중 하나가 서울에 투자해도 되나요? 지금 수도권에 투자해도 되나요? 특정 지역에 투자해도 되나요? 대상을 미리 선정해놓고 하는 질문이 많죠. 누군가에 의해서 그 지역, 그 동네에 대한 정보를 들었을 겁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접근하는 것은 애매합니다. 투자 대상은 원래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투자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2014년부터 서울 수도권 부동산이 올랐습니다. 처음에 2013,14년 그 당시 초반에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오른다. 과연 오를까? 생각하셨죠.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이 명확해지니까 그때서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시간이 ..

https://www.youtube.com/watch?v=AeBUcwnKAmM 주택하고 토지 공시 가격이 많이 오른 데다가 세율까지 올랐기 때문에 부과 대상하고 세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종부 세발 공포 뚜렷? 내년에도 공시 가격 현실화를 추진하면서 과세 규모가 확대될 것입니다. 규제 강화 기조는 계속될 수밖에 없죠. 이렇게 늘어가게 되면 세금 부담이 상당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내년에는 더 종부세가 늘어날 것이라는 압박? 다주택자들이 과연 집을 내놓을까요? 정부의 빅 픽처는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을 강화하면서 보유하지 말고 팔아라라는 신호를 던지는 중입니다. 정말 팔아야 하나? 약간 공포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에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죠. 정부가 집을 매도하라는 신호를 ..

https://www.youtube.com/watch?v=MxlGUGX_uws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할 때 처음부터 너무 모르는 동네를 찾지 말고 내가 잘 아는 동네서부터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흐르고 점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해한 부분과 막상 실제 현장에 나가보면 다른 부분이 나타나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조금씩 나타나게 됩니다.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해라! 이런 이야기 들어보았는데 막상 지역에 나가면 중대형이 더 오르는 경우도 있고요 또는 책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대단지에 투자해라! 막상 지역에 나가면 중소형, 중소형 단지가 더 많이 오르는 경우도 있죠. 거주인원이 적은 지방의 어떤 중소도시가 어느 순간에 급등하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하철 뚫리면 가격 폭등! 어떤 상황에서는 지하철 개통은커녕..

https://www.youtube.com/watch?v=osuES8FTuB8 많은 분들이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분들이 어느 지역에 투자한다고 말해주실 때 어떤 이유에서는 제대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시지 못하죠. 일종의 버릇 같은 건데요, 어떤 정보를 제대로 분석하거나 파악하지 못하니까 언론, 주변 친구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찾아보고 믿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 해서 공부를 하려다 보니 마음이 갑갑한 거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제일 많이 물어보십니다. 부동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원친은'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입니다. 그거 누가 몰라?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간단한 내용임은 틀림없어요. 부동산에..

우리가 얻는 것은 절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차트에 별이 몇 개인지 아카데미 상이 몇 개인지 돈을 얼마나 버는지 다 상관없어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발전'입니다. 성장하지 않는다면 내면은 죽고 있죠. 관계가 성장하고 있지 않으면 죽은 것이고 사업이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성장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죠. 지금 그 정체기에 있다면 죽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무언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죠. "나는 배우는 기계다!" 우리는 지금 기술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뒤처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것이 사람들을 만족하게 만듭니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하기 싫은 일을 따라 하기 위해 억지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