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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354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시세는 반대의 입장에서 물아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FdZSDz3XO0&list=PLFDiNyHpYedtDgOWOwfpnyVMKCwBfKfwA&index=25 여러분 부동산 시세를 파악할 때 어떤 식으로 물어보시나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매수인이라면 이 아파트 얼마에 살 수 있나요? 매도인이라면 내 아파트 얼마에 팔 수 있나요? 아마도 이런 식으로 물으실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사든 팔든 올바른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입장으로 물으셔야 합니다! 매수인은 매도인의 입장으로 묻고 매도인은 매수인의 입장으로 물어야지만 현실적이고 올바른 시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임장을 해보시면 동일한 부동산도 사는 사람 파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가격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갈아탈 때 팔고 살까? 사고 팔까?

https://www.youtube.com/watch?v=ID2QnWT79aY&list=PLFDiNyHpYedtDgOWOwfpnyVMKCwBfKfwA&index=27 부동산을 갈아탈 때 팔고 살지 사고 팔지 많은 분들의 고민인데요. 오늘 바로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게 중요해?"라고 물으실 분들이 계신다면 네! 아주 중요합니다! 하락장에선 '팔고 사는 것'이라면 상승장에선 '사고파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린 이분께서 물으십니다. 샀는데 가지고 있던 부동산이 안 팔리면 어떡하죠? 그러면 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팔았는데 못 사면 어떡하죠? 실제로 팔았는데 결국 못 샀고 팔았던 집은 크게 올라서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부동산 갈아타기는 여러 변수가 따를 수밖에 없죠. 다만 여기서 현실적..

아파트 투자, 공부만 하면 '독과점'할 수 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투자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아파트, 구분상가, 빌딩, 토지 등)이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일정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독과점'할 수 있다면? 즉,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시장에서 내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다. 자본주의은 냉정하게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일까? 비트코인, 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우위를 점하기는 어렵다. 이미 월스트리트를 위시한 자본적으로 인사이트적으로 뛰어난 기관이나 펀드매니저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부동산 중에서 상가와 토지는? 아직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 영역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고 전문가와 전문가들로 경쟁을 해야한다. 그럼 아파트 투..

[주언규의 돈버는 생각] 월급 노예 탈출 시켜준 책(제로투원)

https://www.youtube.com/watch?v=uh6RBCLBX10 1. 회사 생활을 할 때는 해야 할 것이 많았고 너무 많은 곳에 영향력에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2. 그 때문에 아무것에도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곳부터 점령해 나가야 한다. 4. 내가 점령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범위가 무엇일까? 5. 내 영향력이 독점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것? 6. 그것이 '제로'에서 '원'을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7. 바로 우리의 인생을 독점해야 합니다. 8. 개인이나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9. 우리는 무의식 중에 경쟁을 합니다. 10. 생산에서뿐만 아니라 소비에서도 경쟁을 합니다. 11.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뒤처지지 않기 위한 경쟁을..

[주언규의 돈버는 생각]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5가지 차이점

https://www.youtube.com/watch?v=ckTqHIuaIRE&t=1s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1. 그 이유는 다섯 가지로 나눠집니다. 2. 첫 번째는 실패에서 오는 '두려움'입니다. 3. 이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하거나 갈림길입니다. 4. 하지만 한번 시도에 백만 원짜리라면 백만 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5. 하지만 천만 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10밖에 안 날라가지까 6. 그 시도에 대한 두려움의 크기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7. 그런데 이 책에서 기요사키는 시간마저도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8.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습..

미래에는 지능지수가 중요할까?(인간다움)

미래에는 과연 지능지수(IQ)가 중요할까? 누구보다 빨리 문서를 처리하고 수학 연산을 잘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만약 인간을 뛰어넘고 감정도 없고 잠도 안 자는데 지능지수가 더 높은 존재가 나타난다면?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인공지능이 점점 확산될 것은 명약관화이다. 그렇다면 지능지수가 더 이상 우위를 점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에 방점을 두어야 할까? 바로 인공지능이 못하는 '인간다움'이다. 바로 '휴머니즘'이라는 것이다. 지능 지수보단 감성 지수(EQ)가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공감을 해주고 상대성을 인정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제아무리 지능 지수를 높다더라도 '인공지능'..

[주언규의 돈버는 생각]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똑똑할 필요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hzDbjZ4SVNg 똑똑하면 연봉이나 지위가 높아지는데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능이 높다는 것이 내가 고객과의 관계를 높이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니면 돈을 벌거나 누군가 훌륭한 동료를 얻거나 연애를 하거나 인간관계를 맺거나 이런 경우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능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인생에 성공한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돈 벌거나 투자를 잘하거나 하는 사람을 만나는데요.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천재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천재는 아니어도 돈은 천재적으로 번 사람들은 많았죠. 사업적 성취도요. 그 사람들 중에 천재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멘사 회원이거나 지능..

[주언규의 돈버는 생각]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부의 추월차선)

https://www.youtube.com/watch?v=geTjf81UwJw&t=1s 1. 부자들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2. 절약을 해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3. 절약해서 50만 원씩 더 모은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 4. 왜 어떤 부자들은 절약을 강조할까요? 5. 절약은요, 부에 있어서 한 장의 벽돌에 불과합니다. 6. 건물 지을 때는 벽돌이 필요하지만 한 장 쌓았다고 완성되진 않습니다. 7. 벽돌 나르는 것이 포함된다는 틀린 말이 아니다. 8. 왜 나는 여전히 가난하지? 라는 반응은 어떤 것에서 잘못된 것입니다. 9. 예전에는 돈 버는 방법이 알음알음 전해졌습니다. 10. 지금은 누구나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11. 그 방식을 아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완전 다..

[오자크] 돈이란 무엇인가?

쩐, 배춧잎, 총알, 오까네, 쇳가루, 푼돈, 쌈짓돈, 공돈, 현금, 수표 등등 '돈'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나누는 이름이죠. 돈이란 무엇인가요? 없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거겠죠? 미국 성인 중 절반은 저축보다 카드빚이 많고 25%는 저축이 아예 없으며 퇴직 후 1년이라도 버틸 자금을 가진 사람은 15%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라져 가는 중산층? 아메리칸드림의 몰락? 그게 이유라면 두 분은 여기 계시지 않았겠죠. 돈에 대한 개념 자체를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가를 지불하는 장치일까요? 우유 한 통에 3달러 70센트. 잔디 깎기 한 번에 30달러. 혹은 무형의 가치일까요? 안정감, 행복, 마음의 평화 등등. 제가 또 다른 개념을 제한해보죠. 돈은 측정..

안정적인 거주지, 일정 자본과 투자 인사이트를 가지면 '파이어족'이 될 수 있다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조기 은퇴자를 뜻한다. 결코 부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근로 없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 여건만 갖추면 된다. 과연 어떻게 하면 '파이어족'을 이룰까? 바로 안정적인 거주지, 투자 인사이트와 일정한 자본을 가지면 된다. 일정 자본이란 자신의 소비 여력만큼 해당할 것이다. 투자 '인사이트'를 발휘하여 우상향하는 실거주지를 확보한 뒤 안정적인 자산에 일정 부분 투자하고 바벨 전략으로 나머지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 그리고 '2년치 생활 가능 소득'을 일별 금리를 주는 곳에 넣어두었다가 생활을 하면서 '투자 기회'(대중들의 단순 공포로 인한 과민 하락 등)가 생길 때마다 잉여 투자금과 생활비를 투입하고 생활비를 불린다. 이렇게 반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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