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제왕들은 그러는 법이 없어. 우뚝 서서 독차지하지. 마을에서 시작해. 도시를 차지하고 아성을 함락하고자 병력을 모아 아성을 차지하면 온 세상을 노리지. 그러려면 많은 전쟁을 치러야 하지.

사람들이 제일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에게 '익숙'한 것은 남들도 '익숙'할 것이라는 큰 착각이다. 자신의 기준으로 보고 '역지사지'의 마인드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를 가르칠 때도 거래를 할 때도 누군가 초대를 할 때도 항상 기억하자. 나에게는 '익숙'하지만 남에게는 '낯선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는 것을 이해하고 감정도 마찬가지죠. 중요한 것은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고 모두 포용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감정에 의해 조종당하는 대신에 말이죠. 제가 어렸을 때나 어린 선수들을 보면 종종 두려움에 휘둘리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죠.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좋지 않아, 지금 긴장하면 안 돼!" 이러면 감정은 더 커지기만 해요. 대신 한 발짝 물러나서 "맞아, 난 긴장하고 있고 두려운 것이 맞아."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풀어헤쳐봅니다. 이러면 진짜 두려워했던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상상에 불과했던 거죠.

그녀는 사모펀드 투자자로서 하면 안 되는 실수를 했어요. 그건 그 사람이 똑똑한 만큼 착하기 때문이에요. 지금으로선 자살 행위죠. 그 회사가 자기 몸을 묶고 같이 가라앉겠다니까요. 그 회사는 침몰하는 배에요. 다만 해저에 닿기 전에 보물 상자를 얻을 방법이 있죠. 우리 목숨뿐 아니라 그녀의 목숨도 구하는 겁니다.

속 쓰린 거 압니다. 전 신문 배달 루트를 뺏긴 적이 있어요. 도시 전체를 돌게끔 제가 직접 짰는데 망할 신문사가 직접 해 먹겠다고요. 얼마나 화가 났는지 신문사를 통째로 사서 대기업에 팔아버렸죠.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지만 스스로 잘하고 있으니 딱히 필요한 것이 없고 그래서 당신이 남다르죠. 대부분 어린 시절 핑계에 평생 휘둘리지만 당신은 그 경험으로 추진력을 얻는데 그럼 숨을 필요도 없고 발목도 안 잡힐 테죠. 그것을 합성하니까요. 기업에 관한 정보를 처리하듯이요. 당신은 천직을 제대로 찾았어요.

'실수했다'는 표현은 질색입니다. 비난을 회피하려는 거니까요. 제 상사였던 보비 액설로드는 이 2가지 말은 절대 안 하더군요.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시 여길 것은 단연 '갭' 가격이다. * 갭 = 매매 가격 - 전세 가격. 갭이 크다는 것은 투자 수요와 실수요 측면으로 나누면 4가지가 있다. 1. 매매 가격이 높아졌다. - 투자 수요가 많이 들어갔다. - 실수요가 많이 들어갔다. 2. 전세 가격이 낮아졌다. - 투자 수요는 전세 매물 증가이므로 전세 가격이 낮아졌다. - 실수요가 전세 대신 매매로 이전했다. 3. 둘 다 높아지는데 매매 가격이 더 높아진다. - 전세 실수요가 붙는 것보다 투자 수요와 매매 실수요가 동시에 더 빨리 붙고 있다. 4. 둘 다 낯아지는 데 매매 가격이 더 높아진다. - 하락장에도 미래 수익이 기대되어 매매로 몰린다. 갭이 적다는 것도 4가지가 있다. 1. 매매 가격이 낮아졌다. - 투자 수요가 많이..

내가 치른 그림값이면 평생 왕처럼 살았을 거라고? 애석하게도 세상은 그렇게 안 돌아가. 위대한 예술가들은 고통받아야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고 보통 땅 속에 묻히고서야 인정을 받거든. 위대해지고 싶을수록 고통받아야 한다는 법이 없다?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상황이에요. 이래서 당신이 여기 있는 거잖아요. 대담한 리더가 신을 두려워해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할 때면 당신이 본모습으로 되돌려 놓으니까요. 당신은 평정을 되찾아 주죠. 이것은 소방 훈련이 아니라 파이어 페스티벌인데 그야말로 재앙이에요. 당신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