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심지어 사소한 게임이거나 사진 공유에 어떤 발전을 주는 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멋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만이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쓸모 있는 사람이 될고 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한 최적화 과정이었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여러분이 무엇을 만들고자 하든 이미 존재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유용했는지 구하고 그것에 영향받는 사람들의 규모를 곱하세요. 저는 누군가의 구원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떠올렸을 때 슬프지 않기 바랄 뿐입니다. 모든 일의 목표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다시 믿게 만드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