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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21

[북극성주TV] 은행 VVIP 부자(금융자산 10억)들은 어떻게 투자를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TSyYh2O3tgE 포트폴리오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꼼꼼하십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잘 투자하지 않습니다. 펀드를 보더라도 투자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서야 하십니다. 예금도 넣으십니다. 은행을 많이 활용하십니다. 예금, 적금 또 달러도 좋아하십니다.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거죠. 자주 오시니까 환율도 잘 아십니다. 은행 출퇴근 수준이죠. 그분들끼리 커뮤니티도 형성됩니다. 은행원들이 정보를 아니까 대화도 아무고 지점장들과 식사도 하고 정보도 공유되고 이런 것 같습니다. 최근에 부자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유형은? 요즘에는 규제 많은 아파트보다 땅을 사서 빌딩을 짓거나 상가를 삽니다. 자산이 있어도 대출을 많이 받아서 사시죠. 주거래뿐만 아니라 은행 이율을 비..

[북극성주TV] 부자들의 부동산 접근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PAljnwYaFog 삼성동에서 태어났고 강남 8 학군에서 성장했고 고려대학교에 들어가서 생활하다가 대한항공까지 취업을 했죠. 명문대를 가고 대기업을 가면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받는다? 칭찬, 부러움, 시기 등. 그것과 경제적인 부분은 굉장히 다릅니다. 대기업보다는 급여가 다소 낮은 직장인들은 반론을 제기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한 것만큼 대기업가도 인생이 편해지지 않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맞벌이를 할 때 당시 합쳐서 억대 연봉이 넘어가서 풍족하다고 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외벌이가 되면서 반이고 육아에 반이고 반의반이 되어 운용이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금수저로 타고나지 않으면 집값이 비싼 시기에는 전세 보증금조차도 마련하기 힘든 구조로 갈 수 있습니다..

[빌사남 - 신사임당] 내가 건물 투자를 한 이유(1~3부)

https://www.youtube.com/watch?v=RHh52BDiV3U&t=9s 사람들이 건물 사면 망한다고 하잖아요. 망할까 봐 건물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사다가 망하는 것은 드문 경우고 돈 벌 때 건물 안 사놓으면 안 되죠. 저도 불확실성에 불안감을 느꼈고 주식은 변동성이 컸고 인생이 변동성이 안 크다면 자산 변동성을 키우는 건 좋은 선택인데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최대 하락폭 감안. 돈이 생겼는데 무엇을 하겠습니까? 내 집 마련할 수도 있고 건물 살 수도 있죠. 완전 처음에는 12억으로 했습니다. 마포에 하나 샀죠. 그때 36억짜리 건물을 23억 대출을 내고 70% 정도죠. 그렇게 샀었습니다. 1억 정도 보증금이 있었고요. 거기는 시세를 마포 쪽은 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빌사남] 금리와 빌딩 시장의 상관 관계

https://www.youtube.com/watch?v=8SknoUxFpgg&t=284s 금리와 빌딩 거래량이 어떻게 차이는지 말씀드릴게요. 2008년 이후 기준 금리 현황. 리먼브라더스 당시 금리가 5.25%였죠. 6개월 동안 3.25% p 내렸습니다. 금리가 낮게 유지되다 보니 거래량이 올랐죠. 2010년도에 다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죠. 2.25%였다가 2.5%, 2011년 6월까지 3.2% 대가 되었습니다. 거래량이 주춤했죠. 2013년도부터 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거래량이 늘어났습니다. 폭발적으로 2015년도에 올랐습니다. 금리가 1%대 진입을 한 거죠. 2018년도에 약간 줄었죠. 2018년도에 또 금리를 잠깐 올렸었죠. 계속 내리다가 코로나-19로 확 내려..

[북극성주TV]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부동산 최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9CGdOsnek&t=2s 1. 시세 및 거래량 분석(부동산 지인). 시장 강도는 매수 심리라고 보면 됩니다. 전세 가율. 시세 흐름을 본다고 하면 매매 시세가 상승하는 지역은 4개의 지역입니다. 사설 업체에서 하는 데이터는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17개 지역 중 데이터상 상승세가 지어가는 지역은 서울, 제주, 강원, 전북입니다. 상승폭이 떨어진 지역들도 많습니다. 대세적 하락 초입장으로 볼 수 있죠. 큰 폭 하락세는 세종, 대전, 대구입니다. 매매 시장 강도는 보면 -100 이하입니다. 하락 골이 깊습니다. 거래량을 잘 봐야 합니다. 서울은 전체 1%로 절벽 수준입니다. 전세 거래량은 32%입니다. 매매 거래량과 전세 거래량을 상호 비교해보..

[Turbo832TV] 소비재의 폭을 넓혀야 그릇을 키울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tOBmyQgbtc 건물 사러 오시는 분들 보면 확실히 20~30억 현금 가량을 움직일 수 있는 IT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이제 다른 고객분들이 한 100분 정도 계시 다 고치면은 어떤 사업을 해서 자리를 잡은 지는 눈에 보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미술 시장을 분석해보니까 이 시장에 새로 들어온 30대 신규 컬렉터 중에서 어떤 직종을 가지고 있는지 보면 코인이랑 주식 아니면 IT 스타트업 대표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대로 이제 자본력에 따라서 경험하는 게 넓어지죠. 통장에 100만 원일 때 삶의 방식과, 천만 원, 일억, 십억의 삶의 방식이 다른데 저는 똑똑하게 하고 싶었어요. 다행히 또 저는 이제 좋은 지인분들이 있..

[Turbo832TV - A1 인터내셔널] 요즘 슈퍼카 시장의 상황은?

https://www.youtube.com/watch?v=J5dFy-KTX6Q 요즘 슈퍼카 시장 상황은? 지금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파는 사람이 없어 P가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한 개인이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셰 이런 곳에 계약을 3~4개씩 놓더라고요. 그래서 사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매장에 그래서 제재를 해야되지 않냐고 물으니 지금은 달리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멋듯이 계약도 빨리해야 하죠. P가 없어지면 이제 계약금 반환받고 이제 안 하는 거죠. 계약금도 발로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팔려야 주죠. 만약에 안 팔리면 오래 묶이죠. 요즘 계약금도 2~3,000만 원씩 하니까요. 중고차는 활성화가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지난번 팔았던 차 몇 대가 있는데 그 차가 더 비싸..

[스노우폭스 - 김승호] 꼭 이루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ECjdyhhCEJw 20개 즈음 쓴 다음에 1년 지나고 나면 2/3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루어진 것 빼고 또 갖고 싶은 것을 거기에 적고 그렇게 30년 반복하니까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제가 잘한 것은 없습니다. 잘한 것이라고는 꿈을 종이에 명확히 적어서 그것을 그대로 생각하고 생각하는 대로 지속적으로 행동했던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종이에 적어서 하면 실제도 될까? 여러분 안 해보셨잖아요. 저는 30년간 해온 사람입니다. 정말 다른 비법을 하나 알려드리면 생각한다고 되느냐? 제 경험으로 다 되는데 특히 급하게 해야 할 일. 정말 이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루어야겠다는 것. 그것은 하루에 100번씩 ..

[리처드 세일러] 행동경제학 교수의 투자 조언

종종 애덤 스미스가 현대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데요. 그는 손실 회피, 과신, 관용, 감정 이런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행동 경제학자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존 메이너드 케인스 때까지는 경제학이 인간의 행동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전 시대의 위대한 경제학자였죠. 그런 후에는 경제학자들이 사람에 대한 것을 잊었습니다. 50년 간이요. 행동 경제도 이제 경제학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젊은 경제학자들이 이제 행도 경제학을 알고 모든 최상위 부처에도 이제 행동 경제학자들이 있고 모든 톱 저널들이 행동 경제학을 다룹니다. 아직 텍스트 북까진 퍼지진 못했을 뿐이죠. 왜냐하면 이야기가 조금 복잡해지거든요. 기초 경제학 코스를 듣는 대학생들은 한 챕터 정도 접할 수 있기는 할 텐데 ..

[알렉스 홀모지] '당신의 가치가 곧 네트워크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의 가치가 곧 네트워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당히 맞는 말이죠. 다른 말로 하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5명의 평균값.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니지만 영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가까운 친구인 딘 그라이 조지와 대화를 나눴는데 그와의 첫 대화는 저에게 깊게 생각할 기회를 주었는데 그 주제는 바로 '꿈의 대가'였습니다. 18 개원 전 그에게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명성의 대가가 있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집에 찾아오는 사람, 악플러 등이 항상 있다고 했죠. 자신이 원하는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지불하는 대가였죠. 그 이야기는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대가가 두려워 저의 메시지를 알리기 꺼려했거든요. 그는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하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깝고 오래된 친구 한 명을 잃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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