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사고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우리가 바람직한 사고 과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직 훈련이 안된 사람은 멘토나 코치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스스로 터득 가능할까요? 완전 초보 수준인 분들은 제 생각에 옆에서 이야기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도 코치가 없었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고심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온라인 강의나 영상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수준은 도달할 수 있었겠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껏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결정적인 역할이었습니다. 다른 툴들을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누군가가 함께 해주는 ..

https://www.youtube.com/watch?v=PI60fGINLdc&t=19s 시세가 떨어지거나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전세 가격은 오릅니다. 그 과정에서 집값은 하락하거나 주춤하겠죠. 이 상태에서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본능적으로 어렵죠. 전세로 살다가 매매 기회를 본다? 공부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수동적인 스탠스에서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입주 물량 많은 지역에는 저가에 매수가 가능하죠. 한동안 안 오르겠지만 전세 가격 상승의 충격을 막을 수 있고 인프라가 점점 좋아지고 입주 물량이 소화되면 사람들이 들어오고 온전히 자신의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급매물로 사두는 것이 낫습니다. 사고 나서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면? ..

어떤 방면에서든 위대한 사람들을 살펴보면요. 그들은 하기 싫을 때도 그냥 합니다. 그것이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발견한 차이가 바로 이것입니다. 전념하고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무엇이든지 성취하고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KqmRbzypE 한 2017년도부터 이야기했죠. 경매 매일 물건 나오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아파트값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지금은 경매 시기가 아니다. 아파트를 잡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파트로 갔죠. 건물 잡으려다가 아파트가 맞다 싶어서 막 분양받고 갭 투자하고재개발 물건 사고 그렇게 했었는데 다시 시간이 5년 지나니까 이제 경매시기가 오고 있는 것 같아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hsuuFRwh-x4 부동산은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까? 잘 파는 것이 중요합니까?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사놓으면 잘 팔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잘 파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헛소리입니다. 부동산이 안 팔린다는 것도 헛소리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금액에 안 팔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 사면됩니다.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돈을 버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느니 부동산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게 더 중요하다느니 이런 대중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게 맞다고 판단하는 순간 가난해질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_MeQp3cGgY&list=PLFeILnhI7aJSYrnEdazlfCqS_l_CUBsRO&index=29 경매하면 안 된다. 만약에 경매 제도가 없다면 그 암시장은 커질 것입니다. 신체포기 각서를 쓴다든지. 왜 돈을 빌려 써야 될 사람은 반드시 있죠. 경매는 역기능이 아닙니다. 순기능입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경매 한번 해볼까? 하면 그러면 모두가 말릴 것입니다. 말로는 걱정되서라고 하지만 잘되더라도 본인한테 좋은 일이 아니고 안되더라도 내가 말렸잖아!라고 할 수 있고 투자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필수라는 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6w31riN5Q&list=PLFeILnhI7aJSYrnEdazlfCqS_l_CUBsRO&index=46 상가 무한대로 구입하는 방법. 목표는 1억당 월세 100만 원입니다. 대출을 최대한 받으세요. 80%, 8,000만 원은 나올 것입니다. 이자가 30만 원 정도죠. 100만 원 월세 받아서 70만 원 남죠. 그럼 현금 2,000만 원으로 70만 원 수익입니다. 레버리지 활용. 2,000만 원을 상가 보증금에 맞추세요. 상가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내고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현금은 0원입니다. 돈 한 푼 없이 70만 원 버는 방법입니다. 0원이니까 무한대로 살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7ZgJFRy0ER0 '집이 없는 근로자가 내 집을 마련하는데' '몇 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물음에 28%가 20년 이상 1위입니다. 24%가 10년. 그리고 20%가 포기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적 기사냐? 놀라실 겁니다, 1990년 기사입니다. 30년 전이죠. 지금이나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미래에서 왔습니다. 1990년도의 내가 포기하겠다면? 뒤통수를 때려서라도 말릴 것입니다. '지금 5천만원짜리가 나중에 80억이 될 거야!' 이렇게 말할 것 아닙니까?

https://www.youtube.com/shorts/rcs_mCT54J0 우리 회원님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어렵게 자라셨다고 합니다. 평생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자식들을 먹여 살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모은 돈으로 40년 전에 아파트 1채, 20년 전에 아파트 1채. 그냥 평범하게 평생 자산 딱 2개만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무엇이냐? 그렇게 어렵게 벌어서 산 딱 자산 2개로 지금 평균보다 더 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2가지를 의미합니다. 첫 번째로 의미하는 것은 '현금 말고 현물을 사라.' 두 번째로 의미하는 것은 '보유를 하라.' 그분이 만약에 40년 전에 사서 39년 전에 팔았다면 그분 인생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각을 잘하셔야 합니다.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파리에 있는 극장에 내가 매일 나타나면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황제가 거기 있구나! 어쩌라고!' 하지만 내가 한 달에 한 번만 극장에 나타나면 그건 행사가 된다. 사람들은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부재를 가끔 활용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항상 거기에 있고 계속 나타나면 자신을 사랑하고 더 원할 것이라고요. 하지만 그런 것은 부재가 만들어 냅니다. 연애를 할 때 전화나 문자를 바로 대답하지 않고 하루가 지나면 당신을 생각하기 시작하고 궁금해져요. 당신을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상상을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부재를 활용하면 강력한 위치에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