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eYgVm1Xbsg&t=4s 가격 부담으로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까? 분양가 상한제는 안 풀리잖아요? 분양상한제가 풀리지 않았음에도 오르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도 낮아지고 있죠.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 어느덧 평당 6,500만 원 분양가도 보고 있습니다. 9억 초과 중대금 대출 이슈도 있는데 더 못 사는 것입니다. 주택 가격이 내재가치에 수렴한다고요? 내재가치 = 토지 가격 + 전세 가격. 미래 발생 임대료 현가 합? 월세 가격이 오르면서 임차 시장이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내재 가치를 올리는 큰 힘이 되죠. 갭 투자가 점점 어려워지며 사다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수도권) 전세가 안 오르고 월세가 오른다. 지방은 전세가 오릅니다.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