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항상 우리가 하는 행동은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리고 매일 내리는 결정들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바뀌죠. 가끔 하게 되는 행동이 아니라 매일 하는 행동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미래는 하루만 시간을 보내보면 알죠. 그 사람이 말하는 방식.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 누구에 대해 말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에 다 드러납니다. 그렇기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를 바꾸거나 가장 높은 가치를 유지하며 사세요.

무엇이 되었든 공부를 하신다거나 어떤 철학에 대해 숙고할 일이 생기신다면 스스로 자문하세요. 무엇이 사실인지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되는 진실이 무엇인지. 그저 무작정 믿고 싶은 것이 있다고해서 그쪽으로 마음을 돌리는 일은 결코 없어야겠죠. 또는 내가 믿는 것이 통용된다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할지라도 말이에요. 그보다는 오직 사실이 무엇인지에만 입각하여 바라보세요. 저는 이 세상의 문제점 중 하나라고 한다면 남들의 말을 그저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습관을 꼽고 싶습니다. 저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의구심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거든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스스로 옳다는 확신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 모두 각자의 의견을 품어야하지만 어느 정도 의문을 가질 필요는 있겠죠. 저는 사..

저는 '의혹'과 '불확실성' 그리고 '알지 못하는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흥미로울 것입니다. 틀렸을 수도 있고 정답을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말이죠. 저는 저만의 대략적인 해답과 가능할 수도 있다는 믿음. 그리고 다양한 것들에 대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어떤 것에도 전적으로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것들도 많은데 가령 물어도 의미가 없는 질문들이 있죠. '우리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가.' '그리고 이 질문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잠깐은 생각해볼 순 있지만 알아낼 도리가 없으면 저는 그냥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정답을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저는 제가 무언가..

https://www.youtube.com/watch?v=gNHDYkkzakU 부동산 거래절벽에 정부, 15억 초과 아파트 대출 허용 검토? 부동산 거래 절벽에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해제 검토 안 한다는 반박 기사가 나왔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떨어져야, 집값 반토막 밀어붙이는 윤정부? 제목이 거셉니다. 추경호, "점진적 하향 10% 떨어뜨려야."? 규제 완화하고 있는 정부가 반토막을 밀어붙이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급등기 이전으로 가도 충격이 없을 것."? 조금씩 하향시키며 안정화. '안정화'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시장이 좋지 않고 어떤 지역은 20~30% 하락했죠. 10 몇억 하던 것이 5억이 떨어진 겁니다. 10%라면 덜 떨어뜨린다고 봐야 합니다..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30살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2년은 출퇴근, 등하교하며 보내고 8년은 잠을 자고 3년은 공부하고 영화, 취미 생활 노는 것에 2년을 쓰죠. 그렇게 2년의 출퇴근, 8년의 잠, 3년의 교육, 2년의 엔터테인먼트 등. 모두 더하면 30년 인생의 반이 넘습니다. 지금 저는 35살인데 30년 후면 65세가 되겠죠. 그땐 영향력을 끼치기도 힘들고 할 수 없는 것이 많아질 것입니다. 남은 그 30년 동안에 9년 정도는 잠을 자야죠. 24시간 해가 뜰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30년간 4년 정도는 비행기나 차에서 보낼 겁니다. TV나 영화를 보면서 한 4년을 보낼 테고 그렇게 되면 30년 중 새에 산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은 단 16년 정도밖에 안된다고요. 이런 식으로 시간을 나눠봐야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Jg4qWUFv3g 하락장이 얼마나 지속될까요? 언제 다시 상승장이 올까요? 하락장 10년 갈 것이라고 봅니다. 내리 하락을 하다가 거의 움직임이 없는 지금 같은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해야 할 일은? 여기에는 2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10년까지는 앞으로 하락할 것이다? 무슨 근거가 있을까요? 대단한 근거를 제시해서 이야기한들 믿고 그대로 행동할까요?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죠. 아무리 근거를 갖다 댄다고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나요 어차피 안 그럴 것입니다. 어차피 아무리 근거를 제시해봤자 그것을 믿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 이야기가 다르지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알려고 하나요? 똑같은 이야기를 여러 전문가가 이야기하면 ..

https://www.youtube.com/shorts/eB9b62B6cw8 고생해서 번 돈은 공짜 돈보다 힘이 세다. 돈은 같은 100만 원, 1,000만 원이라도 그 숫자와 현재 보이는 가치는 동일하더라도 돈이 벌어지는 과정에 따라서 무게가 달라집니다. 고생해서 번 돈의 가치와 무게가 100kg라고 하면 누가 준 돈은 1kg도 안 되는 겁니다. 가볍게 날아갑니다. 복권에 당첨되었다든지 갑자기 사업 성공했다든지 유산으로 받았다든지 땅값이 갑자기 올랐다든지 이 사람의 돈은 같은 1억이라도 내가 꾸준히 벌어서 모은 돈하고는 전혀 다른 가치를 가집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jvdDoY37bj4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조직화된 돈이고 그 돈은 다른 돈들을 이깁니다. 돈을 일당으로 많이 버는 사람들 있죠? 기계 고치고 설비해서 하루에 30~50만 원 버는 사람들. 구조적으로 돈을 못 벌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수익보다 몇배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돈이 일정하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돈을 모을 능력이 사라집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출이 주말에 500만원 오르는 것 의미 없습니다. 매일 100만원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그 돈 자체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찰 몇명이 군중 전체를 통제할 수 있죠?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조직화입니다. 명령 자체가 체계화되어있기 때문에 수많은 군..

https://www.youtube.com/shorts/0bbPcjNJhn4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불규칙한 돈보다 힘이 세다. 사업이나 생활에서 이것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은 돈을 절대 모으지 못합니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중력. 큰돈은 상대적으로 작은 돈보다 중력이 셉니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한 번에 몰려다니는 돈보다 힘이 셉니다. 매달 100만 원씩 버는 사람은 1년 내내 굶다가 한 번에 천만원 버는 사람보다 힘이 셉니다. 현금 흐름. 비가 일정하게 골고루 오면 곡물도 자라고 온도를 유지하거나 세상을 사는데 편하지만 만약 한번에 비가 몰아서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연간 강수량이 200미리 밖에 안되는데 1년 내내 안 오다가 200미리 한번에 와요. 이러면 홍수로 ..

https://www.youtube.com/shorts/ORnglneWj64 돈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면밀히 이해하고 있다가 '갈까 말까'를 결정하고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은 곳에 돈을 쓰면 그 돈은 다시 돌아옵니다. 작은 돈은 아끼고 큰돈을 제대로 보내줘야 합니다. 이것이 돈을 쓰는 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돈은 인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