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LSLP6j2bAc 예상은 되었죠. 언론에서도 던졌듯이 금리 인상, 거래 절벽의 후폭풍의 영향에 대한 부담이 컸었을 것입니다. 서울보다는 지방권이 많았죠. 이런 것들은 괜찮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불붙는 것은 경계한 것 같습니다. 서울을 풀면 집 매수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죠. 양주, 평택, 동두천 경기도 지역에서도 비선호 지역입니다. 머리를 많이 썼습니다. 인천 같은 경우도 투기과열지구 일부만 해제했죠. 서울과 수도권 같은 경우는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방 같은 경우는 세종 제외 다 풀었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그러니까 지방 같은 경우는 돈이 없었던 소액 투자자들이 들어간 지역이죠. 지방은 잘못하다가 더 떨어지면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