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3ZX8BWnUPI 2008년 서브 프라임 사태 때 거래량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실거래가 신고가 2006년부터 생겼죠. 2006년 1월부터 서울 거래량만 보았을 때 최저점 2008년 말, 1,344건입니다. 최근의 거래량을 체크해보니까 7월 한 달 동안 1028건. 그래서 외환위기까지는 모르겠지만 서브 프라임까지 보았을 때 사상 최저는 맞습니다. 일단 거래는 쌍방이 있어야 합니다. 1. 팔 수 있게 해줘야 한다. 2.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팔 수 있게 하는 측면에서는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팔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팔 수는 있죠. 그럼 살 수 있느냐? 키워드는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무주택자 입장에선 대출이 관건입니다. DSR 40%,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