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6gpVMEdoncw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어르신들도 그렇고 본인의 젊은 시절과 전세금이 크게 차이 나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부정하시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저는 이것을 보면서 들었던 것이 제가 집을 살 때도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되었던 것이 내가 계속 집은 안 사면 내 자녀도 전세금을 맞춰주게 된다. 자녀들을 위해 본인 대에서 끊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 채 정도는 위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본인이 사시면 이 하락을 견뎌내시고 보합을 가든 상승을 가든 지간에 그거는 본인이 겪지만 그거를 남겨진 자식들에게는 이건 아버지 일이지 남은 집 가지고 열심히 살면 되니까. 넘겨주시면 되잖아요. 자식에게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