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시넥] 마린 루터킹의 연설에 25만명이 모인 이유
2022. 9. 7. 10:3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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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여름.
25만 명의 사람들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워싱턴에 있는 한 쇼핑몰에 모였습니다.
연설을 위한 초대장도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없었죠.
그는 연설을 유일하게 잘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인권 문제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미국이 변화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그는 신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그의 신념을 믿는 사람들은 그의 WHY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사람들을 조직화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말이죠.
그렇게 해서 25만 면의 사람들이 그날 그 시간 한자리에 모이게 된 거죠.
그들은 루터 킹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나왔습니다.
마틴 루터 킹은 나에게 계획이 있다고 연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을 했습니다.
'WHAT' 이 아니라 'WHY'에 집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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