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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 부동산 트렌드쇼] 내년엔 무조건 불황? 집값도 작살?

NASH INVESTMENT 2022. 9.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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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eYgVm1Xbsg&t=4s 

가격 부담으로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까?

분양가 상한제는 안 풀리잖아요?

분양상한제가 풀리지 않았음에도 오르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도 낮아지고 있죠.

택지비, 건축비, 가산비.

어느덧 평당 6,500만 원 분양가도 보고 있습니다.

9억 초과 중대금 대출 이슈도 있는데 더 못 사는 것입니다.

주택 가격이 내재가치에 수렴한다고요?

내재가치 = 토지 가격 + 전세 가격.

미래 발생 임대료 현가 합?

월세 가격이 오르면서 임차 시장이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내재 가치를 올리는 큰 힘이 되죠.

갭 투자가 점점 어려워지며 사다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수도권) 전세가 안 오르고 월세가 오른다.

지방은 전세가 오릅니다.

지방 사람들은 왜 전세를 여전히 구할까요?

서울도 구하지만 전세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준전세.

전세 가격에 포함이 안되고 있죠.

향후 어떻게 될까요?

수요 공급.

가구 소득.

정부 정책(세제).

소득 곱하기 배수로 집값이 결정된다고 믿는데

지금은 12배 20배로 올리진 않을 것입니다.

소득이 증가하는 곳에서 집값이 상승할 것입니다.

임금 인상을 왜 자제하라 했을까요?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 임금이 오르는 겁니다.

물가 올라서 임금이 오른다?

급여 생활자 입장에서 생각일 뿐입니다.

업종은 2가지입니다.

사양 산업.

너무 활황인 산업.

고임금에서 자제하라는 말입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과

삼성 급여총액 상승률 그래프는 엇비슷합니다.

삼성전자 임금 9% 인상.

수요가 있으니까 임금이 오르는 것입니다.

급여 증가 속도는 너무 빠릅니다.

이익의 지속 감소 : 매출 회복이 가능할까요?

현대차/기아 매출, 영업 이익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수출 기업들 중심으로 매우 좋습니다.

고소득자들이 더 고소득화 되고 있습니다.

사업가뿐만 아니라 급여 생활자들도 똑같습니다.

환율발이 아닙니다.

소득 증가 : 남들은 왜 이리 좋을까요?

빅 웨이브.

무조건 상경 - 영동 개발 - 1기 신도시 - 2기 신도시.

무엇을 빨리 했어야 했나?

서울은 초만원.

여기에 정비사업은 막을 수 없는 대세입니다.

강남 3구 + 1기 신도시.

결론.

지금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가?

불안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못 쫓아가는 것 갈아타기의 불안감을 느낀다면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너무 빨리 날아가고 있습니다.

무거운 것, 인기 지역은 날아가고 있죠.

새로운 시작.

자유.

자유는 무서운 단어입니다.

자유가 강조되는 세상은 책임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습니다.

1 주택자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이 나쁜 건가요?

지금 나와야 할 대책은 이것 하나입니다.

총선 전에 해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정책적으로 사용되지 말아야 합니다.

시장이 가면 나는 못 삽니다.

수도권 시장은 하락이 아니라 조용합니다.

조용함이 아래쪽으로 시끄러워질 가능성보다

위쪽으로 시끄러워질 가능성이 놓습니다.

모두가 가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산을 유지뿐만 아니라 늘려야합니다.

경쟁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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