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누구에게나 시간을 똑같은 속도로 흘러갑니다. 무언가를 하거나 하지 않을 때도 흘러갑니다. 행복할 때나 불행할 때나 변함없이 흘러가죠. 우리가 가진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당신이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에너지'입니다. 당신이 만약 일정 수준의 강도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 누구는 10년 안에 할 일을 당신은 1년 안에 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당신이 100년을 산다면 다른 사람의 삶에 미치는 당신의 영향력은 마치 당신이 세상에 1,000년 동안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당신이 삶과 에너지를 잘 관리했을 때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fDUxsUrZE4I 끝까지 가면서 확실히 망한 것을 알았을 때 돌아오는 거죠. 저는 실패라는 인식이 없었어요. 시업적으로 구분해서 된다 안된다가 있었을 뿐 개별적으로 '이것을 몇 번의 실패다!' 확실하게 이런 것은 없었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 중 하나였죠. 과정 중에 여러 일이 일어났을 뿐. 극단적으로는 사업을 망하고 몇 시간 후에 다른 사업체를 꾸렸습니다. 한 번은 하루 동안 깡통을 주우러 다녀봤습니다. 돈이 얼마나 되는지 보려고요. 생각보다 안되서 다시 사업을 하기로 했죠. 되돌아갈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저는 항상 사업에만 몰입하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 계속 나를 노출시켰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EEYANDLAWtg&t=76s 사업 시장인가 재개발 주택 소유. 수년간 침체 혹은 하락으로 가면 미분 양날 것 같은데 관리처분 인가 전에 팔까요? 침체장에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드릴게요. 지난 장에 서는 재건축, 재개발이 메인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것들을 이용해서 공급을 늘리고자 합니다. 집값이 떨어지니 신축도 구축도 떨어집니다. 재개발도 신축 가격을 기준으로 'P'가 형성되죠. 그래도 10억짜리가 7억짜리 되어도 살 순 있어서 실수요가 붙습니다. 재개발은 썩빌이 대부분이라서 거주가 힘듭니다. 투자자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지는 시점에 적절하게 떨어지지 않으면 수요가 붙지 않습니다. 침체가 발생하면 재개발이 떨어지는 경우가 큽니다.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VBH1eUbtgbA 남들이 부러워하는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 남들이 관심 있어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좋은 곳에 대한 업그레이드 차원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는 지역 내에서 옮겨야 합니다. 기분에 따라서 옮기려고 하면 안 됩니다. 대형 평수가 오르려면 대형 평수가 떨어지든지 84 평형이 올라가서 붙어야 합니다. 본인의 상황만 보면 안 됩니다. 평형의 움직임을 보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갭이 어떻게 붙어있는가? 시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가장 적은 돈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갈아타기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매도가 안된다는 것은 수요가 없는 것이고 매도하려면 가격을 낮추거나 보유입니다. 보유했을 때 견딜 수 있는지 ..

https://www.youtube.com/shorts/suJKWdus7kE 이것을 조금 더 설명하면 '수각 이론'이라고 하는데 제가 쓴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보다 책에 대해 더 잘 알더라고요. 공부한 사람들은 앉아서 몇 페이지에 뭐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여러분들이 쓴 글 중에 옮겨 놓은 것을 보면 '이글 잘 썼다.'했는데 알고보면 내 글이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이해를 더 잘 하실텐데 수각 이론을 조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이 부자가 되는 과정을 유추해서 설명한 글입니다. 수각 : 물을 받는 돌, 흘러들어온 물을 모았다가 일부를 내보내고 계속 물을 모을 수 있는 구조. 물이 그 안에 들어오면 흘러들어온 모았다가 일부를 내보내고 계속 모을 수 있게하는 구조인데 우리가 저런 돈의 철학..

저는 개인적으로 하락장을 1998년, 2004년, 2007년 후반기. 2008년, 2009년은 조금 상승세. 2010~2014까지 약 9년 정도를 경험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또 하락장을 겪고 있죠. 팔아야 되는데 안 팔리는 분. 무주택자분들, 사야 돼 말아야 돼 하는 분. 그냥 시장 관망하면서 기다리는 분. 앞의 두 부류는 우왕좌왕할 것입니다. 예전에 이렇게 했구나하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생각해보세요.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있다.' 이번에 독서 모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심리가 좌우됩니다. 멘털 관리 차원에서도 필요한 책이죠. 결국 동의하는 부분 중 하나는 '부자는 불황일수록 '해볼까?'라고 한다.' 오히려 크게 성공하신분들은 역발상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당장 ..

신축 아파트인데 하락한다는 말은 신축이라서가 아닙니다. 과거 상승장 때 신축 아파트가 인기가 많아 상승을 했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추격 매수하여 오버 슈팅한 것이었죠. 그리고 분위기가 바뀌자 못 버틴 사람이 던진 것일 뿐입니다. 이것을 오히려 기회로 생각해야 합니다. 나중 상승기 때 다시 신축으로 수요가 몰릴 것이기 때문에 저가 매수의 찬스이죠.

대졸에 정신이 맑고 온전한 젊은 친구가 있고 만약 그에게 5만 달러를 투자해서 그가 평생동안 순수 벌어들이는 것의 10%를 받을 수 있다면 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5만 달러를 투척하겠습니다. 10%가 5만 달러라는 말은 그들 수중에 10원이 없어도 50만 달러의 가치를 한다는 뜻이겠죠. 온전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는 한 말입니다. 그들 자신은 그들이 가진 다른 어떤 자산들보다 중요합니다. 유산이나 그런 것들을 받는 행운아라면 모를까 거의 대다수는 그들 자신이 제일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들로부터 나온 다른 자산을 대하는 것처럼 그들 자신도 그렇게 대해야하며 그 점을 생각해서 본인의 최고 중요한 자산을 유지하고 향상시켜나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60이 되어서도 좋은 차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도 온전히 유지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nc6371s_F-8 일반적인 가치 투자는 저평가받고 자산 가치가 시장 가치보다 많은 것을 찾는다면 애셋 플러스는 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모두가 다 가치 투자를 하죠. 1세대, 과거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성장 가치를 추구합니다. 기업 이익에서 가치가 출발될 텐데 확장 가능한 가치를 생각하죠. 이익의 속성을 4가지로 나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확장 가능성.' '지속성', '비변 동성', '예측 가능성.' 부분은 채권이 중요하죠. 주식은 성장 과실을 같이 누리는 것입니다. 동태적 가치 투자입니다. 성장 여력이 없지만 가능성이 나오는 기업도 주목합니다.

당신의 세상은 지금 즈음이면 안타깝게도 살기 좋은 곳은 아닐 것 같습니다. 세상의 호황기에 살고 있을 것 같지도 않죠. 무엇보다 당신이 전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때 즈음이면 잘되어도 안심해서는 안되고 잘 안되어서도 기대해서는 안되는 그런 세상일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적인 감정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이죠. 감정이라는 것은 일시적인 반응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순간에 드는 감정과 눈을 뜨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시기에 드는 감정은 끝이 없을 것이라는 착각에서 파생된 '오만'과 '공포'라는 것이죠. 오만과 공포를 버릴 수 있다면 지금 이 상황이 언제 끝날 지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