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SknoUxFpgg&t=284s
금리와 빌딩 거래량이 어떻게 차이는지 말씀드릴게요.
2008년 이후 기준 금리 현황.
리먼브라더스 당시 금리가 5.25%였죠.
6개월 동안 3.25% p 내렸습니다.
금리가 낮게 유지되다 보니 거래량이 올랐죠.
2010년도에 다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죠.
2.25%였다가 2.5%, 2011년 6월까지 3.2% 대가 되었습니다.
거래량이 주춤했죠.
2013년도부터 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거래량이 늘어났습니다.
폭발적으로 2015년도에 올랐습니다.
금리가 1%대 진입을 한 거죠.
2018년도에 약간 줄었죠.
2018년도에 또 금리를 잠깐 올렸었죠.
계속 내리다가 코로나-19로 확 내려 역대 최대 거래량을 찍었습니다.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상반기에는 거래가 좀 되었습니다.
금리가 1.25%였죠.
지금 2.5%입니다.
지금 미국 물가가 8%인데 연준에서 2%대까지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
4.5%~5% 금리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4%까지는 올라가지 않을까 봅니다.
외환위기 때 공시 가격이 192만 원이었다가 13% 떨어졌죠.
2008년도 435만 원이었다가 2009년도에는 10만 원 줄어들었습니다.
증가율로 상승 요인들을 봐야 합니다.
2015년도부터 올라서 2020년도 760만 원
2021년 915만 원.
2022년에는 1,045만 원.
상승률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년도 많이 오른 것처럼 투자하면 안 됩니다.
이런 시기에는 외곽부터 망가질 것입니다.
확실한 것 아니면 사지 말고 오히려 지금은 현금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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