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DywzXS3kFTo&t=1s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무려 10년간 믿어왔다. 쉽게 말하면 고시 10 수이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한강뷰 아파트 중 골라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10년간 내가 가고 싶은 아파트의 뷰와 대리석 촉감까지 생생하게 상상했었다. 그렇게 오래 상상한 것들이 현실이 되면 무슨 느낌일까? 'Ambition and Vision'이라는 노래에서 빈지노가 노래한 도입부처럼 '상상만 하던 오늘을 마주한 내 몸에 소름'이 돋는다. 비행기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정말 현실이 된 것을 깨달았을 때 엄청난 눈물이 나왔다. 그동안 이것만을 위해 달려온 내가 많이 괴로웠겠구나! 그제야 깨닫게 되었다. 나는 대학생활 중 토익시험을 ..

https://www.youtube.com/watch?v=haPB7f7NlCY 학교에 진학하고 대기업의 인사과 임원 분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창업을 하다가 말아먹고 학점이 안 좋은 사람과 두 번째는 너무 학점이 완벽하고 스펙이 탄탄한데 둘이 지원했을 때 누굴 뽑을 거냐니 무조건 첫 번 째래요. 왜냐하면 학부 수준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의 폭이 정말로 회사에 입사해서 온전히 발휘될 수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는 거죠. 그렇다면 창업에 크게 리스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 하면 바보네!'

시장이 피바다가 되어야 규제 완화가 됩니다. 국제 정세도 무시 못합니다. 글로벌적으로 경제가 죽어서 살려야되겠다는 완화 정책이 나와야합니다. 그런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런 시기가 오면 하락이 계속 되는 것이 아니라 스톱이 되고 손해 본 사람들이 많아서 살려고 안하고 팔 생각만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세대가 바뀌죠. 20대 초중반 사람들이 30대에 접어들면서 결혼을 하고 집 수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없던 수요, 신 수요가 꿈틀되죠. 그리고 투자자들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거래가 되니 갭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시장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완화되면 하락은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xbl5xDbQ 오늘은 슈퍼카를 타고 복학하는 날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6년간 휴학하고 사업과 투자를 하며 큰돈을 벌었다. 오늘은 포르셰 911을 타기로 한다. 첫 휴학했을 때가 생각난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했었다. 사업하다가 망해서 복학하면 어떡하지? 하지만 마음을 잡고 좋은 상상만 했다. 슈퍼카를 몰고 가서 학교 편의점에서 내리는 상상. 성공해서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는 상상. 그런 상상을 하고 나면 불안한 마음이 안정이 되었다. 그리고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오늘이다. 당신의 그 상상도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문득 복학을 하니 위의 포스터가 떠오른다. - 재학 중에 포르셰 뽑는 법 대학생 때 창업 관련 설명회 포스..

https://www.youtube.com/watch?v=mBDQCbfPMAE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다. 한강뷰를 가진 50평대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그리고 포함에 모두 계약했다. 계약자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잡지를 보내준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 차를 계약하면 신년을 맞아 달력도 보내준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차는 맥라렌 720s와 포르셰 911이다. 이렇게 주차장에 오면 문득 신기할 때가 있다. 내가 차가 두대라니... 4월 정도즈음 차 두대를 더 받고 아마 4대가 될 것 같다. 911은 데일리로 타고 맥라렌은 불편해서 잘 안 탄다. 그래도 방전이 되면 안 되니 오늘 세차를 하려고 한다. 대학 다닐 때부터 항상 상상하던 내용이 있다. 슈퍼카를 타며 바람을 즐기는 것. 도끼의 i..

https://www.youtube.com/watch?v=tZgihLJJWDk&t=2346s 1기 신도시는 용적률을 거의 다 먹었죠. 어떤 식으로든 30년 되어가니 재건축을 시켜주겠다? 스탠스는 있습니다. 도시계획을 할 때에는 중요한 것은 신시가지, 신도시를 지을 때 '구역 설정'입니다. '구역계.'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죠. 강, 하천, 산, 도로 이런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구분을 합니다. 그래서 인구를 얼마만큼 넣을 것이냐? '계획 인구.' 10만 명, 20만 명, 50만 명 등. 쾌적성을 위해서 고층, 중층, 단독 주택. 공원, 생활하기 위한 상업 시설, 학교, 배수 펌프장 등. 기반 시설들이 들어갑니다. 대충 '레이 아웃'이 나옵니다. 1기 신도시도 그렇게 탄생된 것입니다. 그렇게 픽스를 시켜놓은 ..

https://www.youtube.com/watch?v=Q8Ui6Mt06Yc&t=220s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 시절에는 집단 최면 속에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이 다 밤새고 학점에 인생을 거니까 학점을 잘 받으면 성공한다!라는 이상한 착각을 했던 듯. 그 집단 무의식을 역으로 잘 활용해서 성공한 부자들의 책과 유튜브를 계속 봐야 할 것 같다. 뇌는 생각보다 멍청해서 그 부자들이 당신의 친한 지인들이라고 착각하게 될 것이고 어느새 그들과 똑같은 방향으로 똑같은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집단 무의식 속에서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블로그에서 과 동기들 중에서 사업하겠다고 깝죽거리는 두 명이 있었다는데 그 구명이 제일 크게 성고 했다는 그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내 동..

https://www.youtube.com/watch?v=LsDwiutflZE&t=194s 난 일기를 수년간 써왔다. 지금 읽어보면 그 어떤 것보다 재밌는 소설이다. 그 소설은 현실이 되었다. 당신이 지금 쓴 그 소설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소름이 돋는다. 저런 일기가 넘쳐나서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게 내가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 그들 말이 맞았다. 나도 처음엔 관심받는 것이 좋았는데 금방 흥미를 잃었다. 생판 모르는 남이 힐끗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더라. 해냈다는 만족감, 생각대로 되었다는 짜릿함. '내가 된다고 했잖아!' 하는 성취감들이 슈퍼카를 타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수업을 하는데 뇌에서 필요없는 정보라 판단하니 집중이 안된다. 또 하나 깨달았다. 대부..

부동산 공부를 하려면 알아야 할 것은 '인플레이션'입니다. 통화량을 알려면 알아야할 것이 신용화폐 시스템이죠. 신용화폐 시스템을 공부해서 알게 되면 돈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죠. 돈과 화폐의 구분. 그 능력이 생기면 비로소 투자자의 길로 들어서죠. Money 하고 Currency의 구분. 그러면서 화폐 공부를 하게 되면 환율도 알게 됩니다. 환율의 이야기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촉발된 플라자 합의. 공부가 연결되어서 알게 됩니다. 그 플라자 합의에 의해서 엔화를 절상시키게 되고 전 세계 돈이 일본으로 들어가고 버블이 터지고 20년간의 예산이 날아가버리죠. 슈퍼 달러. 달러가 아무리 발행을 해도 강달러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기축 통화의 힘. 미국이 달러를 수출했음에도 불구하고 ..

https://www.youtube.com/watch?v=poJpF3TJLh8 많은 사람들이 속아왔다. 대부분의 인생이 플랜 B라는 명목 아래 진짜 꿈을 나중으로 미룬다. 취업까지 마치고 나서 퇴근하면 어떻게 되나? 에너지가 없다.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본다. 주말엔 녹초다. 그렇게 인생은 꿈과 멀어져 간다. 예전에 나도 엄마에게 속았었다.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것 하라며. 막상 사업을 해보겠다고하니 엄마는 입이 삐죽튀어 나오신다. 안정적인 직장만 가서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지 않냐고 한다. 모두가 겪었듯 다 거짓말이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결론을 내렸다. 인생의 플랜 B는 필요 없다. 20대는 플랜 A, 곧 자신의 꿈이자 하고 싶은 것에 몰빵 해야 한다. 모든 리스크는 20대에 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