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5. 15:1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mBDQCbfPMAE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다.
한강뷰를 가진 50평대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그리고 포함에 모두 계약했다.
계약자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잡지를 보내준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
차를 계약하면 신년을 맞아 달력도 보내준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차는 맥라렌 720s와 포르셰 911이다.
이렇게 주차장에 오면 문득 신기할 때가 있다.
내가 차가 두대라니...
4월 정도즈음 차 두대를 더 받고 아마 4대가 될 것 같다.
911은 데일리로 타고 맥라렌은 불편해서 잘 안 탄다.
그래도 방전이 되면 안 되니 오늘 세차를 하려고 한다.
대학 다닐 때부터 항상 상상하던 내용이 있다.
슈퍼카를 타며 바람을 즐기는 것.
도끼의 in my Whp이라는 노래를 듣고 계속 상상했다.
슈퍼카 핸들을 잡고 느끼는 그 촉감을 생생하게 상상했다.
정말 상상히 현실이 되었다.
당신은 과연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에 어떤 느낌이 들까?
극도의 짜릿함과 행복감이 든다.
물론 금방 적응하게 되지만 말이다.
내가 청므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언제였을까?
군대였다.
군 복무 시절에 일기를 639일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썼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때의 글쓰기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내가 느끼기엔 돈이 많으면 거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 같았다.
그 생각이 눈덩이처럼 커졌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나는 사람들은 결국 자긱가 말한 대로 된다고 생각한다.
취업을 하고 싶다면 직장인이 될 것이고
효도를 하고 싶다면 평생 부모님에 잘하게 될 것이고
비혼을 외치면 정말 결혼을 못하게 될 것이고
싼 음식과 싼 옷을 좋아한다면 평생 그것을 누릴 것이다.
나는 부자가되고 싶어서 부자가 되었을 뿐이다.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슈퍼카를 타고 싶었다.
누구나 자기가 말하는 대로 될 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누군가가 부자가 되는 것은 선택의 영역이라고 했는데
참 공감이 된다.
빈지노가 나에게 영감을 주었듯이 나도 당신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
모두 건승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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