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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317

[하꼰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 사람은 스스로에게 객관적일 수 없음. 남들이 보는 자신이 제일 정확함. 남들이 연속해서 피드백은 대부분 맞음.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패턴으로 그렇게한다면 부족한 것임.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자존감'이 높은 것임. (레벨이 높은 사람만이 가능) 대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버림. (이렇게되면 좋은 사람들은 다 떠나게 되어있음)

[하꼰대] 유튜버들이 힘든 이유

유튜브가 생업인 사람들은 사실 콘텐츠만으로 연예인처럼 벌지를 못함. 예를 들어서 워크맨 채널 같은 경우 룰루랄라라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음. 하나하나 구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크리에이터로서 하면 됨. 일반인들은 유튜브 하는데 시간과 돈이 들고 수익 구조를 만들려면 '피봇'을 해야 함. 그리고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덜 먹느냐 더 먹느냐의 차이일 뿐임. 결국 얻어갈 수 있는 베네핏이 크면 계속하는 것임.

[이상한마케팅] 자수성가 MZ의 인생, 사업 철학

책을 읽으면 '사고력'이 높아짐. 다른 사람이 5시간 공부할 것을 사고력과 배경지식이 있으니 연계를 해서 이해를 빨리 해버림.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으면 그 폭을 따라갈 수가 없음) ※ 맥락추론 능력으로 다른 공부도 잘하게 됨. '더 잘해야겠다!'라고 하면 편도체가 확 올라가면서 잘 안됨. (감정은 배제하고 힘을 빼야 함) 지금은 학원 마케팅을 하고 있음. (창업을 당한 케이스)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재밌고 잘 맞았음. '창업을 해야지!'보다는 본인의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함.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우선)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기회가 자동적으로 생김. 인간은 결국 '보상+이득'으로 움직임.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시스템+매뉴얼'로 움직이고 있음. 사업가 = 문제 해결사. 못해도 ..

[리섭] 못 사는 동네에서 아르바이트할 때와 잘 사는 동네에서 알바 할 때

못 사는 동네에서 아르바이트할 때와 잘 사는 동네에서 알바 할 때의 '민도' 차이가 많이 남.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인성 파탄자로 나오는데 서비스업을 해보면 상대적으로 가난한 동네의 사람이 공격적이고 진상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인심은 곳간에서 남' (여유로움) 부자들은 시간이 금이니 때문에 쿨하게 될 수 밖에 없음. (치졸해지지 않음)

[백설마녀] 연애 초보와 연애 고수의 차이점

1. 초보 : 서동요 기법(그룹 데이트) / 고수 : 1:1 데이트. 2. 초보 : 인기 많은 척 / 고수 - 조신한 척. 3. 최고 인기 남녀들이 선택하는 사람은 결국 썸남의 몸매, 돈 < 본인의 돈, 몸매에 더 신경 쓰는 사람. 희소성 있고 특별한 전략(노련미) → 두근거리게 만듦. 바람둥이들은 1:1로만 만나고 비밀 연애가 원칙임. (이렇게 보이기만 해도 끌릴 수가 있음)

[책그림] 인간이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이유 < 도파민형 인간 >

인간은 온갖 중독에 빠져듦. 누구는 도박에 누구는 권력에. 성공 자체에 중독되거나 불 같은 사랑을 찾아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함. 연애든 직장이든 금방 질린다면 '도파민형 인간'일 수도 있음. 도파민은 인간이 계속 무언가를 하게 만듦.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는 신경 쓰지 않고 다 많은 것 자극적인 것 놀라운 것에 매료됨. 아무리 가져도 늘 부족함을 느끼고 앞으로 가질 수 있는 것에 집착함.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중독자 또는 창조자가 될 수 있음. 도파민은 수백억 개의 뇌세포 중에서 200만 분의 1에 불과함. 그런데 이것이 사람의 행동을 크게 좌지우지함. '도파민'은 '보상 체제'에 반응하지 않음.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분비됨. 그런데 고대하면 미래가 현실에 다가오면? 흥분..

[주식단테] 주식 투자, 손절의 3가지 기준

'원칙'에 의한 손절. 퍼센테이지를 정함. ex) 5% 이탈하면 무조건 손절. '그릇'에 의한 손절.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큼. ex) 50만원, 30만원 손절. 궁극적으로 해야할 건 '흐름(시나리오)에 의한 손절' 매매하는 종목의 흐름이 깨지면 손절. 마이너스가 나도 흐름이 깨지지 않으면 손절할 필요가 없음.

[백설마녀] 첫인상에서 99% 눈에 띄는 사람들 특징

어깨를 내리고 턱을 당겨야 함. (거북목은 절대 X) '건강미'와 '희소성'. 빛나는 머릿결과 피부결, '저는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할 때 머릿결과 구두를 보거든요.' 흰색 아우터와 구두 = 지하철을 탈 일이 없다! 성형을 해서 눈이랑 코가 큰 것보다 훨씬 더 첫인상에 크리티컬 한 요소들임. 나이를 먹을수록 '때깔'이 좋아야 함. 나이를 먹을수록 U존이 중요해짐. V라인으로 쫙 올라 붙으면서 정수리에 머리숱이 뿜뿜 해야 됨. (소고기를 많이 먹고 자란 것 같다!) 눈 밑이 꺼지지 않고 탱글탱글 살이 꽉 차 있으면서 위로 갈수록 부피감. 피부가 안 좋은 것은 '수분'과 '수면' 부족. 수분이 없으면 기름을 뿜게 되는 것임. (수분 부족 지성 피부가 되는 과정) (피부의 속건조를 잡아야 수..

[흑자헬스]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내부자들)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끝에 단어만 몇 개 바꿉시다. 볼 수 있다가 아니고 매우 보인다로. 오징어 씹어보셨습니까? 이거 생각보다 꽤 질깁니다. 누가 그것을 계속 씹고 있겠습니까? 적당히 씹다 뱉어버리겠죠. 배우를 바꾸자? 투자한 돈이 얼만 줄 아나? 원금 회수도 못했는데? 그래도 말을 더 잘 들을 거다. 왜냐하면 구리기 때문에. 구린 놈 끼리 같이 있어야지.

[흑자헬스] 돈이나 권력에 구애받지 않고 정의로운 생활을 한다?

돈이나 권력에 구애받지 않고 정의로운 생활을 한다? 그런데 만약에 돈이나 권력 맛을 본다면 그간 지켰던 신념을 다 어겨버림. 정의를 외치는 몇몇은 실제로는 돈과 권력을 추구하고 있음. 그럴 능력이 없기에 그런 사람을 증오하고 미워하면서 정의의 편에 서있는 것임. 실제로 냄새만 맡게 해 줘도 변절되어 버림. 명품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고속도로 속도 제한이 있는데 왜 스포츠카 사는지 모르겠다? 돈 쥐어주면 그것을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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