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자수성가 MZ의 인생, 사업 철학

책을 읽으면 '사고력'이 높아짐.

다른 사람이 5시간 공부할 것을 사고력과 배경지식이

있으니 연계를 해서 이해를 빨리 해버림.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으면 그 폭을 따라갈 수가 없음)

※ 맥락추론 능력으로 다른 공부도 잘하게 됨.

 

'더 잘해야겠다!'라고 하면 편도체가 확 올라가면서 잘 안됨.

(감정은 배제하고 힘을 빼야 함)

 

지금은 학원 마케팅을 하고 있음.

(창업을 당한 케이스)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재밌고 잘 맞았음.

'창업을 해야지!'보다는 본인의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함.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우선)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기회가 자동적으로 생김.

 

인간은 결국 '보상+이득'으로 움직임.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시스템+매뉴얼'로 움직이고 있음.

 

사업가 = 문제 해결사.

못해도 차선책을 찾을 수 있음.

그냥 그 수를 두면 되는 것.

(그러려면 책 읽기로 기본 지능을 높여놓아야 함)

 

AI를 활용하여 '양'과 '질'을 늘리고 높이려고 하고 있음.

 

기업적으로 커지려면 핵심 인력들이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도 내고 팍팍 커지고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고 가야 함.

(더 높은 차원의 구조로 가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재미있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고 이것을 여러 개 할 수 있는 방향이 무언엇인가를

하나하나 적으면서 능력치를 쌓아나가야 함.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름.

어릴 때는 많은 알바를 해보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

 

※ 버티는 구간은 반드시 존재함.

(넘어서는 것이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