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존심 차. 미국과 영국의 후티 반군 공습. 미국은 알겠는데 영국은 왜? 미국과 영국은 제1동맹국. 앵글로 색슨족의 모임인 파이브 아이즈. 홍해 위기로 영국 Tea가 떨어졌음. 특히 케냐와 인도에서 절반 이상을 의존. (수에즈 운하를 이용) 수에즈 운하가 막히면?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듦. 영국의 마트에는 차가 매우 부족. 지속된다면 차의 공급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대국민 사과에 나선 업체들. 수입이 어려우면 차 좀 덜 마시면 안되나? 영국인의 84%는 하루에 한잔 이상의 차를 마심. (차 소비량이 1억잔이 넘음, 인구는 6,700만) 영국인의 35%는 하루에 3잔 이상의 차를 마심. 영국인들이 마시는 차는 홍차. 음료는 붉은 빛이지만 찻잎은 검은색. 그런데 1위는 튀르키예. 영국의 현재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