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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25

[채부심] 한국 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한국 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도시 이론] 1700~1800년대 산업혁명 영궁에서 도시 문제가 시작됨. 매연과, 위생, 보건 문제가 심각했음. 기계가 발전되면서 일을 덜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핍박하기 시작함. (어린아이들까지 노동에 투입) 상수도, 보건, 위생 문제로 전염병이 창궐했음. 에베니저 하워드라는 도시학자가 등장함. 그의 설루션은 '전원도시 계획' 몰려 살지 말고 작은 동심형으로 되어있는 도시 만들기. (자족기능을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변은 그린벨트로 싸고 주거, 산업, 농업 기능이 균형을 갖추도록) (센트럴 에어리아와 외곽을 구분) (대도시로 몰려가면 문제가 발생하니 적당한 수의 도시를 연담화) [세계대전 후 현대 도시] 전쟁 후 유럽은 폐허가 됨. 그리고 인구가..

[김단테] AI 혁명은 계속, 엔비디아 130조원 다시 부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수요의 가장 앞단. 실적이 너무 잘 나옴. (데이터 센터 부문 성장이 두드러짐) 이번 분기 실적 말고도 '가이던스'도 좋았음. (컨센서스보다 비트(상회)) '인공지능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엔비디아 수혜주도 같이 상승) (젠슨 황) 컴퓨팅과 생성 AI는 변곡점을 넘어섰음. 기업, 산업, 국가 등에서 AI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음. 추론의 양은 차트를 벗어났음. 비즈니스 '추론' 부문은 40%나 차지함. 학습 : 교과서, 모의고사 공부하기. 추론 : 수학능력시험. '추론할 때 가성비가 나오냐가 관건'

[도지투다문] 사기꾼들은 항상 사람들의 '간절함'을 파고든다

사기꾼들은 항상 사람들의 '간절함'을 파고듦.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이별의 아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재회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줌. [계단식 영업설계] > 키맨의 심리적 장애(높고 / 낮음). 키맨 특정 난이도(곤란함 / 간단함) 스텝1 무료 리포트 증정 → 스템2 저가 서비스 제공 → 스텝3 주차장 관리 시스템 판매. 유튜브와 블로그에 미리 '키워드'를 선점해놓음. 포스팅을 클릭하면 허위를 가미하여 굉장히 능력있는 사람인 척 말을 함. 그리고 짜깁기한 무표 칼럼,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해줌. 이것을 읽는 사람은 착각하여 계단을 오르는 마케팅임. 사기꾼들은 삶이 힘든 사람에게 다가가 고급 정보를 주는 척 웃으며 다가옴.

[흑자헬스] 도박은 운7기(판돈)3 (타짜)

도박은 운칠기삼. 운 7 기세(판돈) 3. 돈좀 있는 졸부들이 도박에서 지면 자신이 총알이 없어서 진다고 생각해서 공사치는 사람은 총알을 원하는 것의 반만 빌려줌. 그리고 반으로 치다가 지면 다 있었으면 상대방 레이즈에 안 쫄리고 안 죽고 이겼는데! 라고 생각을 해버림. 기세(판돈)가 부족해서 졌다고 생각하고 야금야금 돈을 다 써버림.

[주식단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기울어져서 불합리하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기울어져서 불합리하다? 어떻게 보면 주식 실패자들의 아우성일 뿐임. 주식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불만이 없음. 충분히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임. 손실나면 정부탓 공매도탓 대표이사 탓. 그 시간에 본인 실력을 기르는 것이 현실적임. 주식 시장에서의 적은? 자기 자신일 뿐임. (이겨야될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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