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도시 이론] 1700~1800년대 산업혁명 영궁에서 도시 문제가 시작됨. 매연과, 위생, 보건 문제가 심각했음. 기계가 발전되면서 일을 덜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핍박하기 시작함. (어린아이들까지 노동에 투입) 상수도, 보건, 위생 문제로 전염병이 창궐했음. 에베니저 하워드라는 도시학자가 등장함. 그의 설루션은 '전원도시 계획' 몰려 살지 말고 작은 동심형으로 되어있는 도시 만들기. (자족기능을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변은 그린벨트로 싸고 주거, 산업, 농업 기능이 균형을 갖추도록) (센트럴 에어리아와 외곽을 구분) (대도시로 몰려가면 문제가 발생하니 적당한 수의 도시를 연담화) [세계대전 후 현대 도시] 전쟁 후 유럽은 폐허가 됨. 그리고 인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