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아아 사러 온 고객도 혹할만한 시그니처 메뉴의 부재. 언덕길을 올라오면서까지 먹을 필요가 없음. (경쟁력이 중요) 커피와 디저트는 전국에 다 기본적임. (차별화된 맛이 중요) 그래야 손님이 기꺼이 방문.

60세 이상 자영업자 200만명 돌파. 경제적으로 돈을 더 벌어야겠다는 마음. 자영업자 60세 이상 비중은 36.4% (49세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65세)전까지 공백이 생김) 10명 중 8명은 나홀로 자영업자. 특수한 기술 없이 가능한 운수창고업이 느는 추세.

완성도는 떨어져도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진정성이 담긴 미션 수행. 앉고 싶은 루프탑 꾸미기, 무리한 미션을 준 이유? 오랜 기간 방치된 루프탑. 예산 핑계가 아닌 굳건한 의지만으로 가능함. 죽은 루프탑이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목재 색깔을 내기 위해서 오일 스테인을 바르면 목재 본연의 멋을 극대화시킬 수 있음. 천과 목재를 붙일 시간에 도장이 시간, 비용을 더 절약했을 것임. (오히려 답답함을 유발하는 흰 천) 그늘막으로 쓴 마 재질의 천막 (구겨진 느낌이 남). 시폰 소재는 부드럽고 섬세한 특성 때문에 예쁜 곡선이 나왔을 것. '노동'과 '노력'은 다른 것.

과거에는 네이버 파워링크에 힘을 실어서 고객을 유입시켜왔음. 입찰가 경쟁이다보니까 남는 것이 없었음. (광고 경쟁이 심함) 당시에는 쓰는만큼 고객이 유입되었는데 2~3년 지나니 경쟁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함. 그래서 영상 광고(SNS 활용)를 시작함. (그리고 고객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 '사업 아이템'은? 반찬을 정해줘서 배송 드리자! (요일별 맛과 영양을 골고루 섞어서) 100명이 우리 사이트에 방문 했는데 영상 광고를 틀면 10배 증가. (바로 '구매'로 이어짐) 영상광고는 '처음'이 제일 중요. 모두가 고민하는 '포인트'에 대한 해결을 내야함.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비즈니스는 결국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인간] 인간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아야 돈을 더 벌고 사기를 당하지 않음(+건강 관리). 몸 : 노화의 종말 - 안티에이징 비기들. 심리 이론 : 인간의 편향을 알면 투자에 도움됨. 응용 : 인간관계론 : 타인과의 관계. 응용 : 자기관리론 : 쓸데없이 불행한 인간이 90%인데 어떻게 피할까? [경제/금융] 변화하는 세계질서 : 정치 + 경제 + 금융(과거 500년 연구) 헤지펀드 열전 : 금융의 역사는 사실 헤지펀드의 역사. [에너지] 대부분 전쟁은 에너지 전쟁. 석유의 역사부터 2020년대 지정학까지. 그래서 기후재앙의 위기. 왜 온실가스 제로가 필요할까? 어떻게 달성할까? 어떤 '기술'과 '경제 논리'가 필요할까? [최첨단 산업] 미래를 '반도체'를 지배하는 자가 승리. 빅테크 기업은 어디서 펀..

여러분이 주식을 해서 망하는 이유. 만약 여러분 자산이 1억이고 좋은 주식을 찾았다면 얼마를 베팅할 건가요? 세계 최고 투자자는 1억이 있으면 1,000만원 이상 베팅하지 않음. 그리고 이것이 7~8% 하락하면 어떤 이유든 무조건 손절을 쳐버림. 그리고 1,000만원이 1,200~1,300만원 될 때 '추가 매수'. (대부분과 반대임) 최고수는 그렇게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임.

사교육의 가스라이팅.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망할 것 같이. 사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부모가 아닌 것 같이. (대입 시장은 성적이 객관적으로 나와있어서 고입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옴) 약점을 파고드는 것. 사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느냐가 부모의 역할이 되어버림. (사회적 분위기(인식)) 사교육비에 쓰는 돈이 부모의 경제 능력으로 평가됨. 대입도 '트렌드'가 있음. 과거에는 여고 가면 전교 1~10등이 다 교대 갔는데 지금은 수능 4등급도 부산 교대 합격이 가능함. 의대 같은 경우는 상당히 오래 지속될 것임. (의대 선호현상은 사회적 현상임) 사회적이지, 경제적인 포지션, 혼인 시장 가치. 의대가 장기적으로 좋음. 지금은 과목별 학원을 보내는 건 기본이고 그다음 과목별 내신학원, 과목별 수능학원으로 나눠짐. (..

손절은 짧고 익절은 긺. 손절가를 정하고 매수를 해야함. 손절가를 이탈하면 '손절 할까요?' 가 아니라 '손절했습니다!'가 되어야함. 주가가 우하향하는 것을 피해야함. (우하향하더라도 반드시 반등을 할 수 있는 종목) (상승흐름이 깨지는 곳에서는 손절) '손익비'

2조 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 지속 가능성은? 엔비디아의 Forward PER은 3년 평균보다 낮음. (앞으로 벌 돈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생각) 그런데 최근 주가가 너무 오름 + 옵션 거래도 매우 증가(불안함 증폭). 엔비디아의 쿠다에는 경쟁 우위가 없다? 쿠다 = GPU를 이용하기 위한 API. (하다 웨어에 접근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영역) 수많은 AI가 쿠다 기반으로 만들어졌음. 그런데 쿠다 구조가 큰 그림으로 설계가 아니라 땜빵식으로 만들어졌다? ex) x86(인텔) (그런데 2~3년간은 대체재가 없음) 생성 AI를 원하는 인재 채용은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