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어디 지역에 가격이 떨어져서 기회가 오면 영끌은 하지말고 투자할 수 있는 범위 내 살 수 있는 능력 범위 내에서 해야 고통을 느끼지 않음. 이런 경각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듦.

갭투자를 했는데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 초기 투자금이 적었지만 나중에는 다 갚아야 빠져나올 수 있음. ('리스크'가 큼) 그래서 얼마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려는 얼만큼 투자 가치가 있는지 봐야함. 그 단지가 포함된 지역이 현재 매수할 타이밍인지 이것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함.

패배자들의 심리. 노력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지 않음. 굉장히 어렵고 힘든 길인데 쉬운 길이 있음.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면 편함) 얼굴이면 다 된다고 하는 사람치고 자기관리하는 사람이 없음. 인간에게는 자기 '방어기제'가 있음. 스스로가 부족한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임. 그런데 인간은 다 부족한 부분이 있고 채워가면서 완성되어가는 것임.

호캉스가 일상이 됨. 플렉스, 욜로 등 자신을 위한 소비가 트렌드. (부의 전유물인 호텔도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음) 호캉스란? 호텔과 바캉스의 합성어. 혼자 조식, 혼자 칵테일 바 등. 숙박 시설을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바뀌고 있음. 1위는 위생적인 환경에서의 휴식. 인증숏 문화는 호캉스 문화에 열을 붙임. 소비자체가 '소유'에서 '경험'으로 가고 있음. (+ 남에게 보여주기) 호텔 가격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은 악화. (객실 가격 추이는 20년 전과 동일, 실질적으로는 낮아짐)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130여년 역사. (외형 성장은 10년) 과거 호텔은 사치재로 인식되어왔음(성장이 어려운). 금융위기 이후 관광숙박시설 확충 특별법(2012년 시행) 전국에 3~5성급 호텔 공급. (그런데 2016년 ..

'살이 좀 쪘네?' (나 만날 때는 지금보다 말랐었는데 살이 쪘네?) 살이 찌고 말고는 의미가 없음. '나는 과거를 안다!'가 중요. 여자친구인걸 알면서 '음 근데 누구?' 더듬으면서 여자친구라 해도 승. 친한 아는 동생이라고 하면 대승. 여성이 '애인이요!' (언니 연배에 알아듣게 쉽게 여자친구라고 하지 않고 애인이라고 했어요!) '어 듣던 것처럼 안 뚱뚱한데?' '언니가 뚱뚱하다는 것이 아니고요! 사건 종료.

객실 40개 양주시 호텔. 1월 난방비가 600만원. (온수 목욕이 딸린 방) 전기요금하고 물값하고 객실 요금하고 수지가 맞지 않아서 방을 파는 것이 무서움. 중앙난방식이라 일부 객실만 끄고 켤 수 없음. 도시가스 등 요금이 너무 폭등해서 감당할 수가 없음. 영업용 도시가스 미납금액도 증가하는 추세. 요금 감면, 납부 유예 방식을 조절할 필요가 있음. '물가'와 '금리' 인상 + 공공요금 부담 = 자영업자 위기.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지. 화투는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치는 거지. 절대로 상대의 눈을 보지마라! 기술을 쓰다 걸리니 귀가 잘리고 기술을 아이 쓰니까 이게 잘렸다 아이가. 별 일 아니야, 니도 곧 이레 될 기야.

[세계 대체식품 시장 규모] 대체 계란. 조류 AI 터질 때마다 수급, 가격에 문제가 발생. 원재료를 사용하는 업체는 리스크가 없는 것을 원함. 콩으로 만든 햄, 일반 햄과 가격 비슷해짐. 1세대 대체 식품은 값을 더 지불하는 구매하는 동물복지, 채식 등 소신형 소비자를 겨냥했다면 향후 기술 개발로 가격이 더 떨어지면 대량 생산이 가능.

아파트를 셰어하우스로? 경기도 분당 위치한 50평대 아파트.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 58평 아파트에 9분이 거주. 1인실로 9개 구성. 방 하나에 월세 55만 원(관리비 별도). 제공하는 서비스, 청소 이모님, 정수기, 인터넷 비용 별도. 모든 방 문에 도어록이 다 있음. 거실을 막아서 방 2개로. 58평이면 원래 5개. 방도 몇 개 쪼개고 거실도 일부 방으로 만들어서 9호실로. 화장실도 리모델링해서 샤워부스 2개, 세면대 2개로 만듦. 당번제와 쿠팡 배송을 활용해서 '시스템화'되어있음. 직장 근처, 역세권 이런 아파트들 위주로 하면 좋음. (수익은 한지점당 100~200만 원) 만실을 채우는 비결? 분쟁 해결, 매니저와의 관계. (불편함 해소가 중요) 개별의 삶을 더 지키는 것이 더 수월. (치킨 파티..

우리는 다른 사람이 비웃는 일을 해야함. 절대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 그 일을 해야함.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망설이게 만드는 그 일. 그래야 '두려움'에 직면하게되면 '경험'을 통해서 '힘'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얻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