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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558

[이상한마케팅] 1000억 자산가들이랑 밥먹는 법 (켈리최, 김승호)

부자들을 만나는 방법? 그냥 제안하고 들이대면 된다? 사업가들은 시간과 하루하루가 몇천만원의 가치라서 아무나 만날 수 없음. 부자들의 심리 분석을 해야함. 2가지 감정을 건드려야함. 1.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거나 2. 자신의 옛날 노력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어야함.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인간의 본성에는 닮은 사람을 키워주고 싶은 것이 있음. 제안서를 이렇게 써야함. '월 1,500만원을 버는데 1시간만 만나주면 1,500만원 드릴게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좋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함. (자기였어도 이럴 것이라고 생각) 열정과 리스펙이 보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만나자! 이렇게 하는데 차별화가 되어버림. 어차피 상대방은 그 돈을 안 받음. '베팅'할 가치가 있음.

[주식단테] 경제 상식과 주식 상식은 다릅니다

사람들의 경제 상식. 실적이 좋고 가치가 있는 종목을 투자해라!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경제 상식'과 '주식의 상식'은 다름. 실적도 좋고 미래가 좋으면 무조건 오른다? 그러면 손실이 나는 것임. 실적, 성장성, 가치, 재무는 누구나 아는 것임. '세력'들은 뉴스가 터질 때 개미들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리고 위험을 주면 팔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음. 돈을 벌려면 주식에 대한 상식이 있어야함. 남들이 좋다할 때 조심하고 남들이 안 좋다하는 종목은 관심을 가져야함.

[골라듄다큐] 전세계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있다 (재산 피라미드)

전세계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있음. 피라미드는 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음. 전세계 성인 인구의 0.9% 전세계 부의 43.9% 보유하고 있음. 반면에 절반이 넘는 56.6% 사람들이 전세계 부의 1.8%를 보유하고 있음.. 부의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한 눈에 볼 수 있음.

[슈카월드] 플랫폼에서 누가 위험을 부담할 것인가?

플랫폼에서 누가 위험을 부담할 것인가? 도전자가 모든 위험을 부담? 성공하면 나눠갖기? 플랫폼에서 모든 위험을 부담? 성공하면 독식? 우리나라는 전자임.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등) 넷플릭스는 먹으면 다 자기 것 깨지면 다 자신의 돈. (주식과 비슷) 도전자 입장에서는?

[주식단테] 좋은 종목을 간단하게 고르는 방법

흔히 말하는 시장지수가 있음. 생산품에 대한 경제 활동의 지표. 인간과 상푼 판매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 코스피, 코스닥 등 시장 지수가 빠질 때 같이 빠지는 종목. 더 많이 빠지는 종목. 안 빠지는 종목. 매매하면서 수익이 나야하기 때문에 좋은 주식은 시장지수를 이기는 종목임. 시장 지수를 형성하는 종목들은 시장을 따라감. (더 빠지는 종목은 애초에 볼 필요가 없음) 시장이 빠졌을 때 지지를 해주거나 돌파가 나와야함.

[스터디언] 손주은 회장이 깨달은 인생의 정답

2월 26일 커피장사 하루. 이걸 창업이라고 하기에 참 그렇습니다만 저한테는 너무나 중요한 창업이었음. 이 하루의 창업이 하루로 끝났지만 이게 제 인생에서 준 '영향'이나 삶의 '전환'의 계기에 있어서는 인생 전체를 바꿔버림. 여러분들이 어떻게 어떤 스타트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 자체가 대박일 수 있지만 그 일이 계기가 돼서 그다음에 이어지는 '삶'이나 '비즈니스 과정'에서 생각지 않은 엄청난 '도전'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 스타트업을 겁먹지 말고 덤비는 것이 정답임.

[자청] 요즘 시대에 대학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대학을 가야될까 말아야될까 가야될 사람은 전문직, 학문을 하려고 하거나 시키는 것을 잘하는 유형은 대학을 가야함. 반대도 있음. 책 읽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좋아하면 대학을 안가도됨. 2000년대까지는 정보 비대칭이 심하였음. 그때는 성공 방법이 정해져있었음. (좋은 대학가고 대기업 취업)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대학을 가야했음.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다름. 진로에 대한 정보의 양도 많고 돈 버는 지식도 유튜브에 있음. 정보가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대학을 가지 않아도됨.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임. 과거에는 대학을 간 사람들이 엘리트가 되었음. (학벌이 엄청난 명함) 열등감에 사로잡힌 세대들이 자녀를 낳았으니 대학을 가라고 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요즘 시대가 바뀌었음. (초..

[주식단테] 좋은 주식을 샀는데 손실 나는 이유

누적 수주량 등 호재, 재료가 있는데 이것에 비해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 주식은 '선반영'됨. 호재, 실적, 누적 수주량 이미 다 선반영되어버림. 남들이 다 좋다고 하면 거기서 오버슈팅이 나왔을 뿐임. 주식은 비행기처럼 뜨도 연료가 소진하면 떨어짐. 주가는 이미 도착하기 전에 출발과 동시에 고점을 찍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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