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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6

[하랏] 이분법적인 사고는 제한된 사고를 만든다 (호감

우리들은 스스로 모르고 있지만 '이분법'적인 사고에 익숙해져 있음. 선과 악, 옳고 그름, 낮과 밤. 혈액형, MBTI 맹신 등. 제한적으로 분류하는 방식은 사고를 제한해 버림. 제한된 사고 ↔ 열린 사고. 어떠할 때 호감이다? 어떠할 때 비호감이다? → 잘못된 어필로 이어질 수 있음.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탈피해야 함. 잠재된 호감(열린 사고)이 있을 수도 있음.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단계) 여유 있는 태도와 마인드로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 인간적으로 어떤 이익, 재미, 배려 등. (여유로움으로 비쳐서 호감이 가질 수도 있음)

[슈카월드]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나라들과 벌어지는 선진국과의 격차

2023년 국가별 실질 GDP 성장률. 러시아는 전쟁 특수로 인한 뻥튀기. 군수 산업 풀가동. (러시아 국민들에게 돌아가지는 않음) 중극은 기대만큼 안 나왔지만 목표는 넘겼다고 위안중. 서구 전문가들은 과대 포장이라고 주장. (공식 GDP 성장률에 대한 오래된 의구심) 주장하는 중국의 실제 GDP 성장률. 벌써부터 성장률이 저조한 동남아 1인당 국민 소득 1,2위. (인구 최소 1천만 이상 국가 중) 말레이시아, 태국 저성장. 대한민국의 미쳐버린 경제 성장률 추이. 1만 달러 전에는 10%, 그 이후 8%, 2만 달러 근처에서 3%. 지금은 3.5만 달러. 중진국 함정. 특정 소득을 달성한 국가가 해당 수준에서 정체되는 현상. 1인당 GDP 기준 약 1만~1.3만 사이의 중간 소득 국가. 거의 대부분 동..

[슈카월드] 세계 경제 3위를 빼앗긴 일본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아시아 국가들. 일본은 더이상 세계 GDP 3위 국가가 아님. (독일에게 뺏김) 2023년 국가별 실질 GDP 성장률. 인도 > 중국 > 러시아 > 미국 > 일본 > 한국 > 프랑스 > 영국 > 독일(마이너스) 달러 기준의 함정. (GDP는 55년만에 역전) (독일은 높은 물가로 실질 성장률은 마이너스) 일본은 +1.9% 성장. (2022년 1% 성장보다 약 2배) 일본 증시는 역사적인 버블 시대 고점 돌파. 한편 25년 만에 성장률에서 일본에게 밀림. '반도체 불황(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 저성장?' 강달러에도 미국 GDP 성장률 2.5%. 바이든 재선에 도움이 될까?

[주식단테] 주식 투자, 주가에 프리미엄(웃돈)이 붙었다면?

기업의 실적이나 업황 전망은 중요함.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것이고 꾸준하게 성장할 기업이면 그 가치를 따라가게 되어있음. 그런데 소문이 나버리면 주가에 프리미엄이 붙어버림. 그런데 사람들이 프리미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함. 좋은 회사이지만 그 회사가 좋다는 것을 알면 사람들은 '웃돈(프리미엄)'을 주고도 사는 심리가 작용함. 3~4배 올라간 고평가인데도 고평가인지 모르고 진입을 해버림.

[주식단테] 주식 투자, 내 돈이 무사하기를 바란다면?

종목을 물어본다? 주식을 접어야함. 기법은 물어봐도 되는데 사야할까요 팔아야할까요 고점인가요 저점인가요 이런 것을 물어볼 정보면 소액으로 연습하고 본인 실력을 길러서 스스로 판단해야함. 주식은 전쟁임. 이 전쟁에서 제대로 훈련받고 제대로 된 무기를 가지고 참전해도 목숨이 왔다갔다임.

[슈카월드] 대박이냐 쪽박이냐 부동산PF (극강의 레버리지)

이 땅에 집들이 있는데 여기다가 건물을 올리면? 한 100세대가 있었는데 높게 올리면 곱하기 N배가 됨. 그런대 땅이 5,000억 정도 한다면? 자기 자본이 1조 있는 회사가 1,000억정도 빌리고 자기 자본 30% 넣어서 자기자본 한 3,000억, 투자금 2,000억 그래서 5,000억을 만들어서 사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임.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만약에 우상향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 가장 득을 보려면 '레버리지'를 하면 됨. 내 돈 500억 남의 돈 4,500억 합쳐서 5,000억하면 '레버리지 10배'임. +30% 이득을 보면 +1,500억. 500억 기준으로는 +300%. (10배 가능) 금리가 6%면 1년에 300억씩 나감. 1년만 늦춰지면 자본의 60%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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