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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24

[비치키] 한번 사는 인생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음. 상대가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자신의 콤플렉스(단점)은 절대 이야기할 필요가 없음. 상대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단점을 이야기한다? 상대방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눈에 띄게 됨. 한번 프레임이 생기면 그 프레임대로 보여짐. 정작 생각보다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퇴근길 지옥철만 봐도"…2030이 내린 결론

출산만큼이나 현재 삶도 중요. 일에 육아가 양립할 수 있느냐? 부모님만큼 자녀를 양육하기 어렵다고 판단. 출산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폭력처럼 느껴짐. 양육 현실을 생각해보면 출산은 만만하지 않음. 합계출산율-인구밀도.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곳에서 출산을 선택하지 않음. (합리적임) 유전학적으로 유리한 점이 없음.

'청년 백수' 126만 시대…취업해도 금방 '사표' 왜?

졸업 후 첫 직장 평균 10개월 소요. 해를 여러번 넘어선 N수생도 많음. 첫 취업에 2년 이상 걸린 청년은 59만 명. 어렵게 구한 일자리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과 관련이 없다고 응답한 청년은 절반. 평균 근속기간 1년 6.6개월(0.2개월 ↓) '보수 등 근로 여건 불만족'이 가장 큰 이유, '계약 기간이 끝나서' 2등. 더 좋은 조건을 좇아 이직하는 경우도 많지만 계약직 신분으로 어쩔 수 없이 그만둔 경우도 많음. 일자리 미스 매칭. 좋은 일자리는 적도 저부가가치 일자리는 많고. 서비스, ICT 산업 쪽에서 고부부가가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함.

[벌거벗은세계사] 전국 3웅, 오다 노부나가, 변소지기에서 장수가 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 전국 3웅. 오다 노부나가(용장, 맹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지장). 도쿠가와 이에야스(덕장).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그런데 CEO는 후계자로 삼고 싶어함. 권모술수에 능하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가진 인물. 인내심, 냉철함, 처세술. 오다를 만나기 전까지는 가난한 하층민이었던 도요토미. 오다의 신임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 (전국 통일을 꿈꾸는 오다에게 충성을 바쳐야하는 신분) 겨울에 오다 노부나가의 신발을 품어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음. (오다의 하대에도 꾸준히 충성을 바침) (신뢰를 쌓으면서 장수로 등극)

[SBS] 좁아진 문에 "뭘 해야 할지"…취업 한파에 떠는 청년들

일자리도 수 자체가 적으니까 더 어려움이 가중됨. 길어진 취업준비... 경제적 부담도 커져. 응시료랑 필요한 강의나 교재 구입비 지출도 증가. 대기업-중소기업 /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너무 커서 눈을 낮추기도 힘듦. 전체 고용률 역대 최고이지만 '청년 고용률은 하락. '일자리에 있고 없음이 희망 격차를 만듭니다. 우리 경제의 선순환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일자리는 민생 정책의 최전방이기도 합니다.' - 기재부 장관

[동기부여뒤집기] 유해한 지식사업의 선두주자 자청의 비판을 잠재우는 법

자청의 긴 비판은 찾아보기가 힘듦. 그가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노력을 볼 수 있음. 1.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 얼마나 열등감, 질투심 덩어리인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 ex) 지능이 낮으면 그냥 남탓하는 게 좋다, 어차피 스스로 해결 못한다. 2. 공포 마케팅. 허위로 리뷰를 작성했다가 자신에게 사과한 2가지의 사례를 보여주며 상당히 강한 표현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성함.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 약간의 성과만 있어도 '지식 산업'을 벌이기에 대가임. (그의 말대로 기존 사업이 잘되고 있다면 왜 지식산업을 벌일까요?) 실제 강의에서는 심리술사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불안해보였고 글쓰기 최강자가 동어반복, 비문, 불필요하게 문장을 늘어뜨리기 등 글 작성에도 꽤나 부족한 모..

[소나나의 서재] 운명은 심상을 따라간다 (옷 제대로 입어라)

운명은 심상을 따라감. 화가나도 크게 노하지 않으며 기뻐도 과하게 즐거워하지 않으며 슬퍼도 과하게 슬퍼하지 않으며 좋은 것이 있어도 욕심을 부리지 않음. 그 한결같은 마음이 상학에서 말하는 심상임. 행동. 행동은 정신의 표현임. 상학에서는 신체는 곧 정신이라고 말함. 형체로 혈을 기르며 혈로 길을 기르며 기로 신을 길러야함. 항상 맑고 깨끗한 정신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임. 스스로를 믿는 마음(자존감). 스스로에게 거짓이 없는 마음. 세상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음. 상학에서는 심상을 최고의 관상이라고 함. 세탁소 옷걸이를 쓰는 부자는 없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옷은 운을 좋게 만듦. (반대로 불행해지는 옷차림도 있음) 옷을 잘입고 못 입고는 자산에서 10~100배 차이가 남. 풍수학에서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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