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좁아진 문에 "뭘 해야 할지"…취업 한파에 떠는 청년들

2024. 2. 15. 11: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일자리도 수 자체가 적으니까 더 어려움이 가중됨.

길어진 취업준비... 경제적 부담도 커져.

응시료랑 필요한 강의나 교재 구입비 지출도 증가.

대기업-중소기업 /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너무 커서 눈을 낮추기도 힘듦.

 

전체 고용률 역대 최고이지만 '청년 고용률은 하락.

 

'일자리에 있고 없음이 희망 격차를 만듭니다.

우리 경제의 선순환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일자리는

민생 정책의 최전방이기도 합니다.'

- 기재부 장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