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shorts/OefuKnBe3oI 무언가 좋은 결과가 있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너무 힘들고 즐겁지 않다면 하던 것을 잠시 멈추세요. 내가 이것을 왜 하고 있지? 해야 해서 하는 건가? 왜 시작했지? 지금 나는 왜 이것을 하기 싫어하는 걸까? 전에는 즐거웠는데 지금은 안 즐겁지? 지금 재밌지 않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때는 그것을 하지 않아요.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명상을 한다거나 잠시 휴식을 취한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또는 잠시 걷는다거나 푸시업을 한다거나 그렇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집중할 수 있는 그것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W2g7J3z0yY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법 행위가 아니라면 마음껏 해보십시오. 거기서 느끼는 즐거움의 힘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고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해결되기 전까지는 난 슬프고 힘들고 괴로워.' 어리석음 속에 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죠. 집 주변에서 산책하기. 팔 굽혀 펴기. 책 읽기.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기. 지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것을 해보세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이것 때문에 못한다 저것 때문에 그런 삶의 무거움을 던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즐거운 것 하나 둘 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icov3ng8lno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합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보다 자유롭게 그것 자체에 집중해서 즐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성공에 집착합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 어마어마하게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거나 합격하거나 그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고 한 시간을 잘 보내고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때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을 때 그것이야말로 성공입니다. 남에게 인정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좋아서 집중해서 할 수 있으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_5X6dzGfk28 혹시 여러분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하진 않습니까? 정말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하다 보니까,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도 하죠. 많은 시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보니까 어느 순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숙련자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거나 질문할 때 어떻습니까?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어려운 것이 아닌데 어려워합니다. 무언가 이렇게 해야 잘한다 하는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데요. 완벽이라는 기준에서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말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과소평가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인생과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모든 창조물에는 굉장히 간단한 패턴이 있어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진정성이 있다면 일어날 것입니다. 여기 이 테이블부터 빌딩까지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그리고 말로 했어요. 그리고 쓰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다음은 행동을 하고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현실이 되었고 이것을 팔았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일어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wzd8EIYMwA&t=2s 경험을 하며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인 것 같다. 언젠가 이걸 내가 가질 거야라는 마인드. 무의식은 계속 방법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에 차를 무리해서 타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생각 없이 그 자체를 즐기는 것과 더 좋은 차를 타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 건 천지차이다. 나도 첫차를 살 땐 무리했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차를 가지고 말겠다고 다짐을 했었고 늘 그래 왔듯 내 무의식은 방법을 찾아냈고 자염스럽게 람보르기니까지 오게 되었다. 과거 성과가 없던 시절, 꿈과 현실과의 괴리로 인해 하루하루 괴로웠었다. 슈퍼카를 타고 한강뷰에 사는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하고는 했는데 집에 오면 비좁은 원룸에 있는 내 모습에 답..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하자면 책, TV, 신문 등에서 본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 의도로 인해 느낌의 주파수로 반응을 하게 되고 폰이 주파수를 보내듯 당신도 주파수를 내보냅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진동으로 당신의 자기장에 반응하며 당신 앞에 현실화가 됩니다. 그러니 생각에 대해 아주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과학적 사실도 기반이 됩니다. 이제 양자역학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생각이며 실질적 물질로서 변환된다고 하죠. 이 화면도 처음에는 생각이었습니다. 당신 헤어 디자이너도 처음에 생각을 했겠죠. 모든 것은 생각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람들은 위험 감수를 두려워합니다. 범퍼 스티커에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신이 실패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공포는 당신의 마인드를 빼앗고 부정적 생각을 ..

https://www.youtube.com/watch?v=WMgOiZODxRM 요즘같이 분위기가 안 좋은 시기에 예전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했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제가 2009년도에 재건축 아파트를 사서 2010년 3월에 잔금을 치고 한 6개월 정도 제가 역사상 가장 꼭지 바로 밑에서 샀고 그다음에 제 뒤에 누군가가 꼭지를 잡으셨고 주야장천 떨어졌습니다. 결국은 성공한 투자였나요? 그러니까 이제 주구장창 하락을 할 때 만약에 제가 던졌다라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텐데 일단 잘 버텼고요. 그 물건으로 수익은 당연히 많이 났습니다. 지금 놓고보면 많이 났는데 저는 그것보다 하락장을 겪으면서 배운 노하 루랄까 그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에 대한 학습, 그것이 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왔고 부정..

https://www.youtube.com/watch?v=OZadfo3HWJI&t=2s 지금 1기 신도시 실망 매물이 쏟아져서 억 단위로 하락? 제가 지역별로 하락률 같은 것들을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빅데이터 알리 알리를 가지고 급 매물만 수집하고 있거든요. 시세 대비 몇 프로 정도 급매가 나오고 있는지 시세가 10억인데 8억이 나오면 80%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20% 조금 싸게 나오는 거죠. 제가 1기 신도시 자료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분당 같은 경우 88%. 일산 77%. 평촌 78%. 산본 77%. 중동 80%. 77~80% 사이죠.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유독 분당만 급매물률이 낮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판교는 급매율이 97%입니다. 서판교는 90%죠. 일자리가 조금 많은 분당이 다른 곳들보..

부동산 투자는 쉽습니다 계란 노른자에 투자하면 됩니다. 강남이죠. 그런데 돈이 없죠. 그러면 각 지역의 강남 메추리알 노른자에 투자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럼 언제 투자하느냐? 부동산 가격은 단기적으로 오르내렸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했습니다. 각 지역별로 디커플링 되어 서울, 수도권이 오를 때 지방이 내려가고 지방이 오를 때 서울, 수도권이 내려갔었죠. 2020년에는 전국이 다 오르고 현재는 전국이 다 내리고 있습니다. 향후 지역적으로 먼저 튀어 오르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전국을 예의 주시하다가 그곳의 노른자를 투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