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IB3cXmcBFHY 자본을 모아서 다른 자본을 끌어들이기 전까지는 모으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되죠. 돈이라는 것은 모아지려면 그 자체가 일정한 규모가 이루어져야합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가 초기에 성장하는데 회사가 크니까 미리 사회적 기업을 만들려는 사장이 있어요. 직원들에게는 월급을 업계보다 훨씬 더 주고 차 사주고 배당주고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도 이런 경우가 있죠. 그렇지만 지금 현재 이런 상황을 유추해보면 가족을 도와준다고 해도 잉여 자본을 만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도와주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