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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5

[터보832] 용산 건물 투자 VS 시그니엘 투자

용산 건물 투자 VS 시그니엘 투자. 당시 같은 가격이었는데 건물은 고생하고 시그니엘은 가격이 올랐음. 인생은 '선택'임. 선택 하나로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것. 하지만 결국 인생에서 마이너스의 경험을 해야함. 그래야 사람이 '성장'함.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하는 게 좋음.

[유퀴즈] 실수했던 그때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첫 리포팅을 망치고 눈물을 흘리던 그때의 자신에게 문자를 한다면? '버티면 돼! 버텨! 그것밖에 답이 없어!' '버티면 분명 기회가 올 거야!' 그냥 버텨야 함. 비바람이 몰아쳐도 갈 수밖에 없음. 사방에서 돌을 맞아도 맞고 갈 수 밖에 없음. 돌을 맞고 주저앉는 순간 거기가 끝임.

[주식단테] 이런 식의 매매는 전재산 잃기 딱 좋습니다

도박을 하지 말고 정확하게 자신의 '기준'과 '기법'으로 수익이 나는지 그것을 봐야함. 그냥 사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수익 1억?' 이것은 도박임. (반대로 움직였으면 마이너스 1억임) '마이너스면 다시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하면 안됨. 모의투자를 하더라도 기법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지 도박성 재미로만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그거 하나로 전재산을 잃을 수 있음)

[터보832] 성공한 사람의 성공 철학

비즈니스 파트러로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대화를 하다 보면 감출 수 없는 부분이 나옴.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를 본능적으로 찾을 수 있게 됨. '인사이트'가 깊은지를 중요하게 봄. '돈'을 섞으면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음. 자신의 자녀가 가졌으면 하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직업은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 인생의 지향점으로 가는 수단. 노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본능이긴 함. 노동이라는 범위를 넓게 해석을 해야 됨. 즐거움, 성취욕이 팔요. 큰 어떤 기계에서 아주 작은 톱니바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 사람. 능력, 비전, 성실. 잘되는 사업의 사람은 열정, 에너지가 다름. 그런데 유리할 뿐 운의 요소가 많이 작용하긴 함. 자신이 할 수 있는 해야 함. 살아온 어떤 지..

[김단테] 미국 주식의 역사가 새로 바뀌었습니다

시총 2,000조원인데 전년대비 3자리주 증가. 영업이익률이 61.6%. (그래도 생산은 하지 않지만 하드웨어를 파는 회사인데...) 엔비디아의 Frwd PER은 역사적으로 낮은 편임. 투자은행들이 앞다투어 목표가 상향. (주가가 더 올라가는 모멘텀) 역대 하루 기준 300조 돈 복사, 1위. (맥도날드, 디즈니만큼 복사됨)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싶으면 우선 'GPU'부터 사야함. (계산할 수 있는 기계) '인공지능 수요의 시작점'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빅테크,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할 수 밖에 없음. (AMD VS 엔비디아 VS 인텔) 엔비디아에 대한 도전(왕좌의 게임).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 인공지능 파티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어떤 사건으로 판단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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