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하자면 책, TV, 신문 등에서 본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 의도로 인해 느낌의 주파수로 반응을 하게 되고 폰이 주파수를 보내듯 당신도 주파수를 내보냅니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진동으로 당신의 자기장에 반응하며 당신 앞에 현실화가 됩니다. 그러니 생각에 대해 아주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과학적 사실도 기반이 됩니다. 이제 양자역학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생각이며 실질적 물질로서 변환된다고 하죠. 이 화면도 처음에는 생각이었습니다. 당신 헤어 디자이너도 처음에 생각을 했겠죠. 모든 것은 생각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람들은 위험 감수를 두려워합니다. 범퍼 스티커에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신이 실패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공포는 당신의 마인드를 빼앗고 부정적 생각을 ..

https://www.youtube.com/watch?v=WMgOiZODxRM 요즘같이 분위기가 안 좋은 시기에 예전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했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제가 2009년도에 재건축 아파트를 사서 2010년 3월에 잔금을 치고 한 6개월 정도 제가 역사상 가장 꼭지 바로 밑에서 샀고 그다음에 제 뒤에 누군가가 꼭지를 잡으셨고 주야장천 떨어졌습니다. 결국은 성공한 투자였나요? 그러니까 이제 주구장창 하락을 할 때 만약에 제가 던졌다라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텐데 일단 잘 버텼고요. 그 물건으로 수익은 당연히 많이 났습니다. 지금 놓고보면 많이 났는데 저는 그것보다 하락장을 겪으면서 배운 노하 루랄까 그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에 대한 학습, 그것이 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왔고 부정..

https://www.youtube.com/watch?v=OZadfo3HWJI&t=2s 지금 1기 신도시 실망 매물이 쏟아져서 억 단위로 하락? 제가 지역별로 하락률 같은 것들을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빅데이터 알리 알리를 가지고 급 매물만 수집하고 있거든요. 시세 대비 몇 프로 정도 급매가 나오고 있는지 시세가 10억인데 8억이 나오면 80%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20% 조금 싸게 나오는 거죠. 제가 1기 신도시 자료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분당 같은 경우 88%. 일산 77%. 평촌 78%. 산본 77%. 중동 80%. 77~80% 사이죠.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유독 분당만 급매물률이 낮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판교는 급매율이 97%입니다. 서판교는 90%죠. 일자리가 조금 많은 분당이 다른 곳들보..

부동산 투자는 쉽습니다 계란 노른자에 투자하면 됩니다. 강남이죠. 그런데 돈이 없죠. 그러면 각 지역의 강남 메추리알 노른자에 투자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럼 언제 투자하느냐? 부동산 가격은 단기적으로 오르내렸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했습니다. 각 지역별로 디커플링 되어 서울, 수도권이 오를 때 지방이 내려가고 지방이 오를 때 서울, 수도권이 내려갔었죠. 2020년에는 전국이 다 오르고 현재는 전국이 다 내리고 있습니다. 향후 지역적으로 먼저 튀어 오르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전국을 예의 주시하다가 그곳의 노른자를 투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