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 원 월세.여기다가 300을 곱하면 75억이 나옴.큰돈에 대한 이자를 내고 있는 것임.건물이라는 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음.월세 내는 것은 익숙? 이자 내는 것은 아깝다?(심리적 부담감) 법인으로 구매.법인이 돈이 모자라면 개인이 차입금으로 충당. 좋은 자리인데 땅은 작지만 건물을 꽉 채울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도 방법.(돈 한정)어느 정도 면적이 필요하는지 파악.(최소 평수)25평이 필요하면 2배(건폐율 50%). '월세는 쓰레기다!' 부동산은 '심리' 싸움.(마인드) 은행은 이자 장사를 하는 것이지 원금을 갚으라고 하지 않음.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 오를 지역은 사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