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강남역 빌딩 공실률 19%?

강남역 같은 경우에는 하루 유동인구가 50만 명으로 육박.

그런데 최근 상권이 안 좋아지면서 공실이 많아짐.

(공실률 19% 정도)

공실률이 높았던 이유는? 높은 임대료.

강남역 쪽 건물주 특징은? 오래 소유하고 자산가임.

(버틸 힘이 있고 손바뀜이 잘 일어나지 않음)

1,2층 같은 경우는 공실로 비워놓는 경우가 많은데

소매점이나 판매점이 줄어들고 상부층에는 병원이 늘어남.

강남역 같은 경우 교통이 너무 좋음.

(2호선, 신분당선, 9호선, 경기도 광역버스)

 

언덕길 상가는 1개층을 인정받을 수 있음.

(지하를 1층처럼)

 

강남역은 너무 교통이 좋아서 충분히 다시 살아날 수 있음.

 

상권이 확장될 곳을 미리 선점하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