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슈퍼 엔저.엔화가 싸지니 소비자 물가 상승.미쳐버린 일본 식품 가격 상승률.(월급은 30년째 그대로)폭등하는 물가에 소비가 크게 줄어들며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연율 기준 1.8%)엔화가 싸졌으나 수출은 오히려 감소.(도요타 외 주요 5개 자동차 기업의 인증 조작 적발)엔화 약세로 인한 수출 증가 효과가 예전만 못함.(과거처럼 가격 경쟁으로 성장하는 산업이 아님)기록적인 엔화 약세 = 일본 국민들이 가난해지고 있음.일본인 입장에서는 임금 대신 물가만 오름.(앉아서 거지가 되는 중) '엔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달러'를 팔고 '엔'을 사야 함.(보유하는 미국채 판매?)(미국채 내다 팔면 금리가 상승해서 더 격차가 벌어짐) 개입하지 말고 근본 원인을 고치자? = 금리 인상?(일본의 공공 및 민간 부채..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깎아내리지 말아야 되는 이유는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도다른 사람의 멘털을 지켜주기 위해서가 아님.자신이 1,000만원을 번다는 이유로 100만 원을 버는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은 1억을 버는 사람이 나타나면 스스로가 비참해짐.1억을 번다고 상대방을 무시하면 10억을 버는 사람이 나타나면 스스로가 비참해짐.스스로 내가 세상에서 최고다? 그런 마인드를가지고 사는 것과 남을 무시하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없음.남을 헐뜯어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님.스스로도 그러하듯 상대방도 그 자체로 리스펙해야함.그래야 누구보다 당당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음.타인의 관점, 세상의 잣대로 살면 영혼이 빈곤해질 수밖에 없음.남들이 뭐든지 간에 나는 나다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함.자신이 정체성..

30년간 집값이 오르지 않은 나라 일본.(집을 살 이유가 없음)도쿄 신축 아파트 가격이 약 10억원.일본에서 집은 '투자 상품'이 아니라 '감가상각'과 '유지비'만 들어감.물론 그렇다고 일본의 출산율이 반등한 것은 아님.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25개월 연속 마이너스.집을 못 사는 대한민국 VS 집을 안 사는 일본.

초등학생들은 어디로 전학가나 = 3040세대는 어디로 이사가나.전국 1위는 당연히 서울 강남구.(사교육 수요, 대치동)서울 전체로 보면 유출이 많음.대부분 인천 또는 경기도로 전학.(가속화되는 탈-서울, 전출 사유 : 집) 생산성 차이는 인구, 자본의 이동을 심화하여 격차가 확대됨.인구와 경제력 모두 수도권 & 충청권으로 흡수.(다른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멸)

눈 앞에 다가온 부동산 PF 문제.PF 잔액 약 160조원.토지담보대출과 새마을금고 등 포함하여 230조원.(우리나라 PF 평균 자기자본 비중 3.2%, 기적의 사업. 평균 3,000조)지방은 2.3%.부동산 PF 선진국 평균 자기자본 비중은 30~40%.(자기자본 3% = 레버리지 33배 사업) 선분양으로 수분양자 자금을 활용.(50% 가까이)가격 위험도 수분양자가 부담.심지어 건설사도 지급보증을 함.(무너지면 연쇄부도)※ (책임) 수분양자 + 금융권 + 시행사 + 건설사. 부동산은 불패이기 때문에 확실한 담보.

채권 금리 하락 → 나스닥이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할인받음.(더 높은 가치 인정)채권금리 하락 이유? 경제가 걱정되는 데이터가 나옴.민간 고용이 빨리 증가해야 하는데 완만하게 증가함.(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증가)경기 나쁨 = 금리 인하 빨리.(시장의 기대) 테슬라, 엔비디아 수급 뺏기 싸움? '테슬라가 자율 주행을 완전히 해결하고 옵티머스를대량 생산하기 시작하면 공매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누구든지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게이츠도 예외는 아님'

노동 시장의  수요-공급 압력 완화 지속.참가자들이 향후 지속적인 물가 하락의 다양한 요인 강조.긴축적으로 금리를 올린다고 임금, 물가에 바로 적용(지연, 시간 필요)은 X.AI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성 향상 → 인플레이션 하락. 디스인플레이션 과정 뒷받침.

시장에서 주가가 위로 가야 할지 아래로 가야 할지에 대한혼란이 계속 있을 때 주가의 변동이 줄어드는 것 = 삼각 수렴.시장이 여기서 모였던 에너지가 위로든 아래든 강하게 감.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를 예측.

실시간 종목 상위? X.(계획한 시나리오 대로)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기준점 없이 들어가면 안됨.좋은 가격이 어디일지와 손절 라인을 잘 정해야함. 종목 큐레이션.※ 큐레이션 :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것. '주도 섹터'는 정해져있음.관심이 더 쏠리고 펀더멘털은 더 좋아짐.외국인, 기관이라면 무엇을 살까?

트럼프 당선 → 이민자 억압 → 노동공급 위축 → 인플레이션.수입 물건 관세 → 인플레이션.공화당이 승리하면 재정적자 더 크게 사용.(재무부 채권 발행 → 채권 가격 하락 →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 채권 금리 상승 압력.공화당이 기업친화적으로 주식에는 좋을수도.